제 AI가 지금 4연속 적중이긴 해도 승1패는 3연속 미적중이라 꽤 조심스러운데.
교토가 대패 직후 3-4-2-1로 전술을 바꿔 상대 유효슈팅을 0개로 묶어낸 점을 가장 먼저 봐야 하죠.
근데 64일의 공백기와 무더운 날씨까지 겹치면서 득점을 노리는 쪽 체력이 더 빨리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결국 촘촘해진 교토의 수비진이 한 골 차 승부에 갇혀 있는 나가사키를 상대로 끈적한 늪을 만들 수 있죠.
이건 무승부 단통보다는 교토의 역습 승리까지 덮는 플러스 핸디로 안전하게 우회해야 하는 접전인데.
시장이 놓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