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17일 전
KBO 소식 (1/2) · LG 포수 기용과 NC 도루 외 3경기
⚾ NC 다이노스 @ LG 트윈스 · 18:30
LG 트윈스는 포수 기용과 불펜이 숙제로 남아 있다. 대전 한화전에서 11-2까지 앞선 뒤 선발 이후 마운드가 줄줄이 흔들리며 11-15로 역전패했지만, 염경엽 감독은 경험이 부족한 이주헌을 선발 포수로 계속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시즌 팀 도루 121개로 리그 1위라 상대 포수 운용과 맞물린다. 롯데·한화와 승차는 없고 6~8위가 한 경기 안팎인데, 여러 차례 리드를 잡고도 8~9회를 지키지 못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다.
⚾ 한화 이글스 @ SSG 랜더스 · 18:30
한화 마운드는 왕옌청 공백을 안고 있다.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위해 1군에서 빠졌고, 올 시즌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하던 선발 자리를 황준서가 메울 준비를 하고 있다.
타선과 내야도 손을 본 상태다. 유격수 심우준은 몸에 불편함이 있어 충분히 회복된 뒤 쓰겠다는 방침이고, 대체 출전하는 박정현에게 신뢰를 보냈다. 후반기 슬럼프에 빠진 페라자는 최근 3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고, 김경문 감독은 타격 흐름이 좋은 김태연과 한지윤을 우선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 라이온즈 @ 키움 히어로즈 · 18:30
삼성 라이온즈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대체 외국인 투수 보스를 선발로 낼 전망이다. 박진만 감독이 등판 뜻을 밝혔고,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빠진 에이스 후라도가 복귀를 앞둔 가운데 보스의 마지막 등판으로 예상된다.
키움 히어로즈는 확대 엔트리에 맞춰 지친 불펜에 투수 1~2명을 콜업할 계획이다. 설종진 감독은 회복 중인 임병욱과 히우라의 상태를 최종 확인한 뒤 결정할 방침이다. 뒷문은 원종현과 카나쿠보 유토를 상대 타순과 위기 상황에 맞춰 교차 기용하고, 위기에는 유토를 앞세운 뒤 점수 차에 따라 원종현을 9회에 두는 방식이다.
⚾ 롯데 자이언츠 @ KIA 타이거즈 · 18:30
롯데는 주전 포수 손성빈의 출전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손성빈은 오른손 중지 힘줄 염좌로 23일 선발에서 빠졌고, 김태형 감독은 타박상 정도는 아니라며 붓기가 남아 있다고 했다. 24일 정밀 검진을 거친 뒤 25일 트레이닝 파트에서 가용 여부가 나올 전망이다. 그사이 포수는 박건우가 맡았다.
KIA는 내전근 부상으로 빠져 있던 곽도규가 퓨처스에서 실전을 소화한 상태다. 점검이 통과되면 이번 시리즈를 전후로 1군에 합류할 수 있고, 그동안 마무리를 맡아 온 이의리는 선발 복귀 없이 그 자리에 남을 전망이다. 김도영은 왼쪽 팔꿈치를 맞은 뒤에도 문제 없다고 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타석에서 팔꿈치가 계속 노출되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
―――
출처 · imaeil.com · spochoo.com · sportschosun.com 외 9곳
0 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