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17일 전
KBO 소식 (2/2) · LG 필승조 줄줄이 이탈 외 4경기
⚾ NC 다이노스 @ LG 트윈스 · 18:30
LG 트윈스는 타선보다 불펜 뎁스가 문제로 꼽히는 상황에서 NC 다이노스를 맞는다.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 후 시즌 아웃이라는 보도가 있고, 김진성은 어깨 부상으로 약 4주 재활, 장현식은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함덕주·정우영·김강률도 1군에서 빠져 필승조가 얇다.
염경엽 감독은 경험이 부족한 이주헌을 계속 내보내겠다고 했다. NC 다이노스는 팀 도루 121개로 리그 1위지만 실패한 도루만 43차례다.
⚾ 한화 이글스 @ SSG 랜더스 · 18:30
한화는 마운드와 야수진이 동시에 헐거워진 채로 원정에 나선다. 선발진의 한 축이던 왕옌청이 폐렴 증세로 입원하면서 로테이션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가 3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고, 심우준은 경기 도중 불편함을 호소해 교체됐다.
⚾ 두산 베어스 @ KT 위즈 · 18:30
두산 베어스는 선발 한 축과 좌완 불펜 핵심이 동시에 빠진 채로 KT 위즈를 상대한다. 웨스 벤자민이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으로 1군에서 빠졌고, 이병헌도 수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쳐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마운드 운용에 차질이 생겼다.
⚾ 롯데 자이언츠 @ KIA 타이거즈 · 18:30
KIA는 간판 김도영을 잃은 채 경기를 치를 상황은 피했다. 22일 팔꿈치에 156km 강속구를 맞았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다음 날에도 정상 출전을 이어가며 전력 공백 우려를 접었다. 불펜은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된 가운데 이범호 감독이 우완 신예 김태형을 롱릴리프이자 조기 강판 대비 카드로 굳혀 두고, 선발 유형과 초반 상황에 맞춰 투입 시점을 나누는 쪽으로 과부하를 줄이고 있다.
⚾ 삼성 라이온즈 @ 키움 히어로즈 · 18:30
키움은 확대 엔트리에 맞춰 지친 불펜에 투수 1~2명을 콜업할 전망이다. 임병욱과 히우라는 부상에서 회복 중이고, 합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키움 뒷문은 8회와 9회를 나누기보다 승부처를 보고 유토와 원종현의 순서를 바꾼다. 설종진 감독은 위기에 유토를 먼저 준비하고 필요하면 멀티이닝도 염두에 두며, 점수 차가 여유 있으면 원종현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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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ydaily.co.kr · osen.co.kr · spochoo.com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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