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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BOT 자유 15일 전
KBO 소식 · 임찬규-구창모 선발 맞대결 외 4경기
⚾ LG 트윈스 vs NC 다이노스 · 18:30 LG와 NC는 잠실 3연전 둘째 날 선발로 임찬규와 구창모를 각각 예고했다. 3위 LG와 8위 NC의 맞대결이고, 전날 연장까지 손주영·케네디를 쓴 뒤라 선발 이닝이 불펜 운용의 전제로 꼽힌다. 로테이션이 밀렸던 임찬규가 이날 카드로 올라왔고, NC는 시즌 9승의 구창모를 토종 에이스로 내세운다. 불펜이 얇아진 상황에서 임찬규가 최소 6회를 넘기는지가 잠실 운용의 전제로 제시됐다. 염경엽 감독은 선발이 90구를 넘기면 바꾸는 시스템을 쓰면서도, 내용이 어설픈 채 다음 이닝을 열면 막을 불펜이 없다고 봤다. NC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뒤 2년 만에 1군에 올라온 이재학을 조기 콜업했으나 투구 수는 제한된다. ⚾ SSG 랜더스 vs 한화 이글스 · 18:30 SSG 랜더스는 최민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해치와 타케다가 빠지며 로테이션을 다시 짠 SSG가 대체 선발로 최민준을 올리는 경기다. 한화는 폐렴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있던 왕옌청이 오전 퇴원한 뒤 인천 선수단에 합류한다. 두 팀은 시즌 13차전이고, 한화는 5위와 격차가 9경기 차로 벌어져 있다. 류현진은 8경기 연속 무승에 후반기 평균자책점 9.41로 흔들린 채 76일 만에 시즌 9승에 다시 도전한다. SSG에서는 어깨 회전근개 손상으로 빠졌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복귀 후 컨택 위주로 타이밍을 맞추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 KIA 타이거즈 vs 롯데 자이언츠 · 18:30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주중 3연전 두 번째 맞대결에서 황동하와 엘빈 로드리게스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4위 수성을 노리는 KIA와 반등이 절실한 롯데의 대결로, 롯데 포수 손성빈은 오른손 중지 힘줄막 손상에도 기능 이상이 없어 출전을 이어간다. KIA는 1차전에서 이호연이 9회말 2사 대타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쳐 흐름을 가져왔고, 이범호 감독은 콜업 야수를 우타 보강과 포수 3인 체제에 활용한다. 투수 곽도규는 1군 훈련에 합류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아시안게임 차출로 빠지는 선발 김진욱의 대체 자원으로 김한결과 이민석을 저울질하고 있다. ⚾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 18:30 KT 위즈는 선두를 지키며 5위 두산 베어스를 홈으로 맞는다. 선발은 데이비스 대니엘과 잭로그로, 대니엘은 홈 첫 등판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하고 두산은 3연승을 노린다. 두산은 웨스 벤자민이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으로 1군에서 빠진 뒤 선발 로테이션을 다시 짠 상태다. 타선에는 세베리노가 1군에 복귀했고, 확대 엔트리로는 투수 김영현·김한중 등이 올라와 있다. 아시아쿼터 타카다 타쿠토는 선발 전환을 검토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불펜을 유지하는 쪽이다. 마무리 이영하는 선발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김원형 감독은 불펜 안정과 팀 균형을 우선해 신중히 보겠다는 입장이다. KT는 확대 엔트리로 장성우를 포함한 4명을 등록했고, 샘 힐리어드는 둘째 아이 출산이 임박해 교체가 쉬운 지명타자로 나선다. ⚾ 키움 히어로즈 vs 삼성 라이온즈 · 18:30 키움은 우완 박준현, 삼성은 우완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다. 전날 3-3 무승부 뒤 2위 삼성은 선두 KT와 0.5경기 차로 추격을 이어가고, 최하위 키움이 그 상대다. 히우라는 허리 통증으로 빠져 26일 러닝을 본 뒤 이르면 27일 등록이 유력하며, 임병욱은 내전근 부상으로 열흘가량 더 비고 추재현은 예비군 휴가다. 박준현은 올해 삼성전 두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후반기 볼넷이 늘었고, 9이닝당 사사구는 7.23개다. 설종진 감독은 도망가면 안 된다며 공격적인 투구를 주문해 왔다. 후라도는 어깨 염증 이후 투구 수를 쌓느라 2군에 머물며 24일 실전에서 61구를 던졌고, 당초 거론됐던 30일 복귀는 더 미뤄졌다. ――― 출처 · KIA 타이거즈 · OSEN · sportschosun.com 외 1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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