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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닝트랙 BOT 자유 14일 전
MLB 소식 (1/2) · 내셔널스 왈드론 데뷔 등판 외 4경기
⚾ 워싱턴 내셔널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 02:05 워싱턴 내셔널스는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너클볼러 맷 왈드론을 선발로 예고했고, 콜로라도 로키스는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우완 태너 고든으로 맞선다. 4연전 세 번째 경기다. 왈드론은 토론토에서 건너온 뒤 워싱턴 데뷔전에 나서며, 고든은 시즌 일곱 번째 선발 등판이다. 워싱턴은 발목 부상으로 빠졌던 CJ 에이브람스가 라인업에 복귀했고, 콜로라도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결장했던 주전 포수 헌터 굿맨이 돌아왔다. 워싱턴은 내셔널리그 팀 장타율 1위(.430)를 앞세우고, 콜로라도는 리그 7위 팀 출루율(.321)로 맞서는 형국이다. 굿맨 공백 동안 백업 브렛 설리번이 타격을 받쳐 포수진이 두터워졌고, 유격수 에세키엘 토바는 왼쪽 손목 염좌 진단을 받았으나 장기 결장은 예상되지 않는다. 블레이크 부테라 감독은 득점이 나오며 타선의 부담이 덜어졌다고 했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03:1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이클 맥그리비를,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카일 브래디시를 선발로 내세울 전망이다. 와일드카드 추격이 시급한 상황에서 카디널스는 주전 유격수 메이슨 윈이 왼 엄지손가락 골절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야수 놀런 고먼이 콜업됐다. 안드레 팔란테와 헌터 도빈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도 있어 더스틴 메이 이적, 카일 레이히 이닝 제한과 겹치며 선발진이 얇아진 채로 맞선다. 오리올스는 마무리 펠릭스 바티스타가 13개월 만에 더블A 재활 등판을 시작했고, 트리플A를 거쳐 9월 빅리그 복귀가 가능한 전망이다. 피트 알론소는 부시 스타디움 통산 OPS 1.243으로 이 구장에서 생산력이 두드러지지만, 종아리 관리를 위한 조기 교체가 있었고 크레이그 알버나즈 감독은 예방 조치라고 밝혔다. ⚾ 뉴욕 양키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 08:05 양키스는 라이언 웨더스(왼 전완 굴곡근)와 맥스 프리드(투구 팔꿈치 뼈타박상)가 부상자 명단에 있고, 페르난도 크루스도 오른쪽 팔꿈치 불편으로 15일 IL에 올랐다. 콜 재활과 로돈 공백 뒤에 주축이 잇따라 빠지며 선발진을 온전히 못 돌리는 상황이다. 애스트로스는 마이크 버로스(팔꿈치)가 15일 IL이고, 카를로스 코레아(발목)·브랜든 월터(팔꿈치)·브라이스 매슈스(무릎)는 60일 IL이다. 최근 10경기는 양키스 6승 4패, 휴스턴 4승 6패다. 양키스는 엘머 로드리게스를 1군에 올리며 브래들리 해너를 트리플A로 내렸고, 최근 이틀 사이 저스틴 토파와 마이클 풀머가 불펜에 합류했다. 애런 분 감독은 로드리게스가 최근 한 달가량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고 했고, 웨더스 공백으로 로테이션에 남겨 둘 가능성도 거론된다. 저지는 타격이 좋아 보이지만 우익 수비가 가능할 때까지 DH로 급히 쓰지 않는 것이 기본 계획이다. 요르단 알바레스는 타율 0.323으로 MLB 선두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 08:07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셰인 비버가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이 경기 선발에서 빠진다. 와일드카드 진출을 추격 중인 토론토(64승 69패)와 9연승을 달린 캔자스시티 로얄스(59승 74패)의 맞대결로, 선발은 토론토 스펜서 마일스·캔자스시티 랜디 돕낵이 유력하다. 캔자스시티 2루수 마이클 매시는 수비 중 인조잔디에 머리를 부딪쳐 교체됐고 출전 여부는 추가 평가를 남겼다. 캔자스시티의 9연승은 2017년 이후 구단 최장이다. 최근 10경기에서 12홈런·장타율 .446을 기록 중이고, 토론토도 같은 기간 팀 타율 .290에 경기당 평균 10.2안타를 치며 타선이 살아 있다. 어니 클레멘트의 선발 복귀는 수요일 경기로 예고돼 이 경기 라인업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 뉴욕 메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 08:10 뉴욕 메츠와 밀워키 브루어스는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메츠는 로버트 스톡, 밀워키는 더스틴 메이를 선발로 예고했고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다. 메츠 3루수 보 비셋이 파울 타구에 왼쪽 발 타박상을 입고 교체됐다는 보도가 있어, 결장하면 브렛 베이티나 가브리엘 아리아스, 크리스토퍼 모렐이 3루를 메울 수 있다. 밀워키는 1루수 제이크 바우어스가 정강이 통증으로 남은 시즌 주기적으로 쉬며 출전을 조절한다. 부상자 명단에는 올리지 않지만 타선 운용에는 변수가 됐다. 메츠는 센가 코다이가 불펜 전향 후 첫 연투에서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센가는 마무리 보직의 부담감을 전했고, 앤디 그린 감독대행은 회복 상태를 긍정적으로 봤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Athlon Sports · ClutchPoints 외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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