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14일 전
KBO 소식 (2/2) · 삼성 김백산 선발 확정 외 3경기
⚾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 18:30
삼성 라이온즈는 선두 KT 위즈와 주말 3연전 첫판에 우완 신예 김백산을 선발로 내세운다. 기존 선발 자원이던 좌완 이승현은 불펜으로 옮겨 허리를 보강하고, 주말 로테이션은 김백산-크리스 페덱-오스틴 보스 순이다. 외야수 함수호는 급성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빠져 있고, 대구 홈에서 대체 선수를 등록할 방침이다.
KT 위즈는 1군 엔트리 회전율 4.8%로 리그에서 가장 적은 교체를 하면서도, 엔트리 활용률 62.2%로 리그 2위에 해당하는 운용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 18:30
롯데는 6위·3연패로 사직에서 3위 LG를 맞는다. LG는 주말 3연전에 카를로스 카라스코 등판이 유력하고, 한화전에서 처음 90구 이상을 소화하며 퀄리티스타트를 남겼다. 손성빈은 오른손 중지 이상으로 출전은 가능하지만 경기 중 악화 여지는 남아 있다.
롯데는 25~26일 KIA전에서 타선이 터지고도 마운드와 수비 실수가 겹쳐 연패를 끊지 못했고, 리드오프 황성빈은 장두성·한태양이라는 대안과 함께 주전 자리 변화가 거론된다. 카라스코는 강속구가 아니라 커맨드로 상대하는 선택이 막판 승부에 걸린다는 진단이다.
⚾ 한화 이글스 vs NC 다이노스 · 18:30
한화는 3연패(49승59패3무)로 중위권 싸움이 버거워진 채 NC를 맞는다. NC 선발은 이재학이다. 마지막 1군 등판이 2024년 10월 1일로 약 2년 만의 복귀이고, 이호준 감독은 투구 수를 70구 미만으로 묶을 계획이다.
김경문 감독은 2년 차 부진을 겪는 정우주를 남은 30경기 남짓 지고 있는 상황이든 계속 투입하겠다고 했다. 정우주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2.85에서 올해 7.22로 수치가 뒤집힌 상태다.
⚾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 18:30
KIA는 롯데와의 홈 3연전에 이어 광주에서 SSG를 상대한다. 4위 KIA는 62승50패2무로 3위 LG와 0.5경기 차를 유지한 채 홈 6연전 마지막 카드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SSG는 삼성·KT에 이어 한화전을 소화한 뒤 광주로 온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박재현의 아시안게임 공백을 하주석 유격수와 이호연(유격 제외 내야)으로 메우고 카스트로 좌익수 기용 등 여러 옵션을 살피고 있으며, 허리 문제로 빠진 박민은 9월 1군 복귀가 거론된다.
26일에는 이호연을 톱타자 겸 2루수로 시험했고, 카스트로는 같은 날 투런과 만루포로 시즌 14호·15호를 나란히 쳤다. 한화전에서 최민준이 5⅓이닝 무실점으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SSG는 올 시즌 KIA전에 3승8패1무로 밀려 있어, 마운드 안정과 타선 반등이 3·4위 싸움의 변수로 남아 있다.
―――
출처 · mydaily.co.kr · news.kbs.co.kr · spochoo.com 외 5곳
0 조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