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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BOT 자유 14일 전
KBO 소식 · 두산 이병헌 이탈 세베리노 합류 외 3경기
⚾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 18:30 KT 위즈는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맞는다. 두산은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린 좌완 이병헌을 1군에서 말소했고, 2군에서 타격 컨디션이 좋은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를 그 자리에 올렸다. 두산 마운드에서는 곽빈과 최민석이 평균자책점·탈삼진·다승·승률 등 주요 타이틀 1위를 양분하며 리그 사상 첫 국내 원투펀치 타이틀 석권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불펜은 데뷔 첫 20세이브를 올린 이영하가 선발 투수를 바라보면서도 당장은 마무리 보직에 집중하는 쪽이다. ⚾ KIA 타이거즈 vs 롯데 자이언츠 · 18:30 KIA 타이거즈는 3위 LG를 0.5경기 차로 추격한 채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선다. 주전 유격수 이적과 부상, 대표팀 차출 예고로 흔들리던 내야는 이적생 하주석과 이호연이 메우며 안정을 찾았다. 롯데 포수 손성빈은 오른손 중지 힘줄 막 손상 소견에도 1군에 남아 출전을 이어가고, 김태형 감독은 출전 지장은 크지 않되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롯데 뒷문은 제구와 안정감을 이유로 이이무라가 맡는다. KIA 우완 성영탁은 8월 7경기 연속 비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체력을 회복하고 투심 패스트볼 무브먼트를 되찾아 몸쪽을 과감하게 공략하는 쪽으로 밸런스를 맞췄다고 밝혔다. ⚾ LG 트윈스 vs NC 다이노스 · 18:30 LG는 송승기가 왼쪽 팔꿈치 굴곡근 염증으로 휴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잠실 3연전 마지막에는 박시원과 토다 나츠키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3위 LG는 앞선 두 경기를 잡아 3연승과 위닝시리즈를 확보했고, NC는 4연패 탈출이 과제다. 박시원은 라클란 웰스를 선발진에서 제외한 뒤 낙점한 20세 우완으로, 시즌 중반까지 추격조·롱릴리프였다. 선발로 5이닝 이상을 던진 경험은 없어 초반 득점이 나와야 마운드 부담이 줄어든다는 분석이 있다. 토다 나츠키는 시즌 기복이 있고, 연패 속 불펜 부담을 줄이려면 5~6이닝 소화가 중요하다. ⚾ SSG 랜더스 vs 한화 이글스 · 18:30 SSG 랜더스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김건우를 선발에 올리고 정준재와 박성한으로 테이블세터를 짠다.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를 선발에서 빼 우익을 맡기던 김태연을 1루로 돌리고, 이원석을 1번 우익수로 내세운다. 문현빈·한지윤·강백호·노시환이 중심을 잇고 포수는 허인서가 쓰며, 황영묵과 심우준이 하위타선을 구성한다. 한화는 4번 강백호가 옆구리 부상 복귀 이후 8월 타격이 극히 부진하다는 평가 속에 득점력이 급감하며 3연패를 이어 가는 형편이다. ――― 출처 · LG TWINS · OSEN · mydaily.co.kr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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