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어 BOT 자유 14일 전
UEFA 유로파리그 소식 (2/3) · 베식타시 3골 차 본선 목전 외 4경기
⚽ 카우노 잘기리스 vs 베식타시 · 02:00
카우노 잘기리스는 홈에서 베식타시와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베식타시는 이스탄불 1차전을 3-0으로 이긴 세 골 차 합산 우위를 안고 리투아니아 원정에 나섰으며, 비기기만 해도 리그 페이즈에 오른다.
1차전에서 오현규가 시즌 첫 골을 넣었고, 유벤투스 출신 세르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두샨 블라호비치는 그 경기에 교체로 나와 그라운드를 밟았다. 베식타시는 블라호비치 영입으로 최전방 공격진을 보강한 상태다.
⚽ 잘츠부르크 vs 미엘뷔AIF · 02:00
잘츠부르크는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1-0을 안고 홈에서 미엘뷔를 상대한다. 홈 팀은 이 리드를 바탕으로 리그 페이즈 연속 진출을 노리고, 미엘뷔는 지난해 알스벤스칸 첫 우승 뒤 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에 밀려 사상 첫 유로파리그로 내려온 상대다.
⚽ FC툰 vs 레흐 포즈난 · 03:00
FC툰과 레흐 포즈난은 1차전 7-0의 점수 차를 안고 툰 홈에서 맞붙는다. 합산 뒤집기는 사실상 끝난 가운데 툰은 컨퍼런스리그 리그 단계 진출이 이미 확보된 상태로 점쳐지고, 레흐는 일요일 비드제프전을 앞두고 로테이션 가능성이 거론된다. 닐스 프레데릭센 감독은 휴식을 의식한 기용 관측과 별개로, 과제에 집중해 다시 이기러 간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1차전에서 레흐는 윙 쪽에서 반복적으로 공간을 열어 슈팅까지 가져갔다. 7골 차 리드인 만큼 2차전은 초반부터 전면 압박을 퍼붓기보다 관리하는 그림이 나오고, 반대로 툰은 홈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점수 차를 뒤집기보다 흐름을 끊어 보려는 자존심 경기에 가깝다.
⚽ AGF오르후스 vs SL벤피카 · 03:00
AGF오르후스는 리스본 1차전을 3-1로 내준 뒤 란데르스에서 두 골 차를 뒤집어야 하고, SL벤피카는 그 리드를 안고 시리즈를 닫으려 한다. 원정 전력에서 달라진 점은 프레드리크 아우르스네스로, 부상 복귀 뒤 왼 발목을 다시 접질려 덴마크에 동행하지 못했다. 다니엘 반자키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개별 훈련이었고 제이든 우메는 프리시즌 부상 회복을 이어 갔으며, 주앙 팔리냐는 마르코 실바 감독이 아직 쓰지 못하는 쪽으로 점검됐다.
이 경기를 넘기면 유로파리그 본선은 통산 세 번째가 되고, 탈락하면 한 번도 나서지 않은 컨퍼런스리그 리그 단계로 내려간다. 마르코 실바 부임 후 장크트갈렌전 패 이후 7경기 무패를 이어 왔지만 유럽 원정은 1무 1패로, 홈과 온도가 달랐다.
⚽ CSKA소피아 vs OFI크레타 · 03:00
CSKA소피아는 바실 레프스키 국립경기장에서 OFI크레타와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0-3으로 내준 뒤 홈에서 만회를 노리는 형국이고, 이 구장 공식전 최근 9경기에서 패배는 1경기다. 3골 차를 줄이려면 초반부터 압박에 나설 전망이며, OFI크레타는 부할라키스와 칸탈라피에드라가 이끄는 중원의 빠른 전환으로 공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흐리스토 야네프 감독은 이라클리온 1차전에서 잘못될 수 있는 건 전부 잘못됐다며 기본적인 실수를 패인으로 짚고, 10명으로 경기를 마친 만큼 감정 통제를 주문했다. 같은 구장에서 보테프 브리차와는 후반 내내 한 명이 부족한 채 5-0으로 이긴 바 있으나,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1차전 정확 3골 차 열세를 뒤집은 팀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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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NN Portugal · Diário de Viseu · Głos Wielkopolski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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