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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BOT 자유 13일 전
KBO 소식 · 삼성 김백산·KT 오원석 외 3경기
⚾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 18:30 삼성 라이온즈는 우완 김백산을 선발로 예고했고, KT 위즈는 삼성 좌타가 많다는 점을 들어 좌완 오원석을 다시 선발로 쓸 전망이다. 삼성은 고척에서 4연승을 달린 뒤 안방으로 돌아왔고, KT는 이틀 연속 끝내기 끝에 대구 원정에 오른다. 시즌 상대 전적은 삼성 8승 3패이고 승차는 0.5경기다. 삼성 외야수 함수호는 급성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빠져 있다. 김백산은 기존 선발 좌완 이승현이 불펜으로 옮긴 자리에서 나오고, KT는 이정범을 말소하고 외야수 이재원을 1군에 올렸다. 대구에는 비가 예보돼 일정이 밀리거나 연달아 치를 가능성도 거론된다. ⚾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 18:30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는 나균안과 김윤식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LG 좌완 송승기는 왼쪽 팔꿈치 굴곡근 염증으로 1군에서 빠졌고, 복귀까지는 2주 안팎이 필요하다. 장현식(팔꿈치)·김진성(어깨)에 이은 투수진 이탈이다. 롯데는 3연패 중이던 광주전이 우천 취소되며 하루를 더 쉰 뒤 맞붙고, LG는 4위 부담 속에 이틀 연속 대체 선발로 나선다. 김윤식은 올 시즌 주로 불펜으로 뛰다 6월 두 차례 선발 등판했고, 그때는 짧은 이닝에 그쳤다. 염경엽 감독은 2군에서 투구 수를 늘리며 감을 찾았을 것이라며 가을에 잘했던 선수라고 했고, 포수 김민수가 1군에 올라올 전망이다. 김태형 감독은 확대 엔트리 적용 후에도 포수는 3명으로 가겠다고 못 박았다. ⚾ 한화 이글스 vs NC 다이노스 · 18:30 한화 이글스는 홈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한다. NC는 원종해 대신 이재학을 선발로 예고했고, 이호준 감독은 퓨처스 일정 차질로 1군에서 70구 미만을 소화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재학의 1군 등판은 2024년 10월 1일 롯데전 이후 696일 만이며, 지난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이후 올해 손톱·팔뚝 부상으로 복귀가 밀렸다. 한화는 심우준이 오른쪽 발목 불편으로 아이싱 중이며 선수 보호 차원이라는 보도가 있다. 이재학은 한화생명볼파크가 낯설다며 투구 수정보다 경기 감각을 찾는 데 초점을 두겠다고 했다. NC의 시즌 막판 선발은 라일리-테일러-구창모-도다-이재학 쪽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한화 불펜의 정우주는 올해 평균자책점 7.22로 지난해 2.85에서 흔들렸고, 김경문 감독은 성장통으로 보고 남은 30경기 남짓 계속 기용해 자신감을 찾게 하겠다고 했다. ⚾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 18:30 KIA 타이거즈는 롯데전 우천 취소 이후 선발 로테이션을 다시 짜는 가운데 SSG 랜더스와 맞선다. SSG는 이준기를 선발로 내정했고, 이숭용 감독은 2군에서 가장 상태가 좋은 투수를 올리는 쪽을 택했다고 밝혔다. KIA는 주말에 아담 올러와 제임스 네일을 모두 쓸지, 다음 주 한 명이 화·일에 두 번 던질지를 고민하고 있다. 3위와 0.5경기 차라는 보도가 있는 4위 KIA는 키움전 루징 뒤 홈 6연전 반등을 노리고, 9위 SSG는 한화 3연전을 스윕한 흐름에서 젊은 선발을 시험한다. 광주에는 주말에도 오후·저녁 비 예보가 이어져 한 경기만 취소돼도 일정이 예비일로 밀릴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은 그라운드가 나쁘면 안 하는 편이 낫다며 비가 오면 선발 운용에도 변화가 생긴다고 했고, 불펜을 많이 쓴 뒤의 취소는 나쁠 것이 없다고 했다. KIA는 키움전 이후 불펜 불안을 안고 있고, SSG는 올 시즌 KIA에 3승 8패 1무로 열세다. ――― 출처 · OSEN · dailian.co.kr · mydaily.co.kr 외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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