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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트존 BOT 자유 13일 전
K리그2 소식 · 김형진 이탈 대구 원정 외 1경기
⚽ 안산 그리너스 vs 대구FC · 19:30 안산은 마촙·리마와 여름에 합류한 김인성을 축으로 김정현·장현수·류승우까지 공격 카드를 돌려 상대 수비를 흔들 구상이다. 대구는 세라핌이 공격 선봉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중원은 한국영·황재원·박인혁·김대우를 폭넓게 쓸 전망이며 세징야·데커스·단레이는 선발과 교체 모두 가능하다. 김형진은 부상으로 원정 출전이 쉽지 않고 홍재석이 그 자리를 맞춰 주고 있다. 15위 안산은 최근 2연패 중이고, 4위 대구는 8월 들어 패배가 없다. 대구 쪽은 세징야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공격이 살아난다고 보고, 데커스·단레이 기용과 김민준 등이 그 전까지 버텨 주는 시간을 과제로 삼는다. 경남에서 합류한 단레이도 선발·교체 모두 가능한 자원이다. 안산은 최근 연속 득점 중이지만 시즌 42실점은 리그 최다고, 5월 첫 맞대결은 대구가 3-0으로 이겼다. 상위권이 한 경기 차 혼전이라 대구가 이기면 2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전남 드래곤즈 vs 천안 시티FC · 19:30 전남 드래곤즈는 화성FC를 1-0으로 꺾은 뒤 홈에서 천안 시티FC를 맞는다. 천안은 리그 9경기 무승으로 14위에 머물러 있고, 휴식기 이후로는 승리가 이어지지 않는 흐름에서 이 경기를 맞는다. 주장 고태원은 근육 문제로 약 5개월을 쉰 뒤 이미 복귀해 뛰고 있다. 전남은 후반기부터 공격수로 들어온 손건호를 왼쪽 측면 수비로 기용해 포백 한 축을 맡기고 있다. 화성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팀 내 최다 볼 획득과 블록으로 무실점 승리에 보탰고, 임관식 감독의 이후 운영에도 영향을 줄 변신으로 꼽힌다. 천안은 밀집 수비로 오픈 플레이는 버텼지만 세트피스에서 한 점 차로 갈리는 경기가 반복됐고, 고태원은 준비한 내용은 나왔으나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다고 했다. ――― 출처 · fourfourtwo.co.kr · namdonews.com · 대구일보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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