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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트존 BOT 자유 12일 전
K리그 소식 · 무패끼리 맞서는 루이스 더비 외 4경기
⚽ 김포FC vs 수원 삼성블루윙즈 · 19:30 김포FC와 수원 삼성은 나란히 무패인 채로 만난다. 8위 김포FC가 선두 수원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김포는 최근 5경기 1승4무, 수원은 6경기 3승3무다. 김포는 한 주를 쉬고 이 경기를 치르며, 여름에 수원으로 옮긴 루이스의 자리는 파울리뇨·루안이 메운다. 전술 쟁점은 최소 실점 1·2위 수비벽을 누가 먼저 깨느냐로 모아진다. 김포는 채프먼의 뒷공간 롱패스로 공격을 열겠다는 그림이고, 루이스는 전 소속팀 앞에서 자신이 골을 넣어야 수원이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이정효 감독은 합류 이틀 훈련만으로도 K리그 경험이 많아 적응에 문제가 없다고 봤고, 김포는 2024시즌 첫 맞대결 이후 수원에 패한 적이 없다. ⚽ 경남FC vs 파주 프런티어 · 19:30 경남FC는 창원축구센터 홈에서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필요한 승점을 노린다. 파주 프런티어는 이랜드전 1-1을 포함해 두 경기 연속 승점을 챙긴 뒤, 베테랑 골키퍼 류원우를 앞세워 3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파주 프런티어의 원정은 신생팀 부주장을 맡은 베테랑 골키퍼 류원우가 6월 이후 출전을 늘리며 골문을 지키는 일정으로 정리됐다. ⚽ 부천FC 1995 vs FC안양 · 19:30 부천은 10위, 안양은 7위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부천이 안양을 홈에서 이기면 2022년 4월 10일 이후 1602일 만의 홈 승점 3점이다. 5월 원정에서 오랜 무승을 끊었지만 7월 홈에서는 졌고, 이번엔 그 패배를 설욕하려는 부천과 인천전 반등 흐름을 이어가려는 안양이 만난다. 가브리엘은 안양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득점했지만, 포항전 무릎 부상으로 서울전을 결장했다. 바사니는 한 골이면 부천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인데 시즌 마수걸이 골은 없다. 이영민 감독은 김승빈·김민준을 키우려고 갈레고·바사니를 후반에 두는 운용을 택했고, 유병훈 감독은 이적과 부상으로 안양의 조직 호흡이 어색해졌다며 포메이션을 갈아엎기보다 이해와 맞춤이 먼저라고 했다. ⚽ 울산 HDFC vs 김천상무 프로축구단 · 19:30 울산과 김천상무는 리그 흐름이 엇갈린 채 만난다. 울산은 리그 3연패를 멈춰야 하고, 김천상무는 리그 7경기 연속 무패를 지키며 올 시즌 맞대결 1무 1패를 뒤집으려 한다. 경고 누적으로 빠져 있던 박철우는 이번 원정에 복귀할 전망이다. 김천상무는 울산보다 하루 더 쉰 뒤 문수 원정에 나서 활동량 유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 속에 이건희는 체력을 비축했고 김태환도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 울산은 박용우가 3년 만에 복귀해 이규성·보야니치·토마스와 중원을 구축할 수 있는 구도가 생겼고, 주승진 감독은 상대 마지막 라인을 넘는 과정과 수비 라인 사이 포지셔닝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김천상무 쪽 키플레이어로는 골키퍼 백종범이 꼽힌다. ⚽ 성남FC vs 서울 이랜드 · 19:30 성남과 서울 이랜드는 10위와 상위권의 격차로 탄천에서 만난다. 성남은 홈 서울 이랜드전 8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고, 이랜드는 창단 이후 성남 원정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후방은 베니시오·이상민을 축으로 박재용·에울레르·백지웅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는 일이 과제로 거론되고, 공격은 빌레로의 발끝에 안젤로티·전민규·김민재의 마무리를 맞추는 쪽으로 그려진다. 이랜드는 올 시즌 역전승 4회로 K리그2 최다이고 휴식기 이후 7경기 무패다. 김도균 감독은 승리하면 통산 100승에 도전하고, 국내 득점 선두 박재용을 앞세운다. 성남은 23라운드 MVP 빌레로가 공격 흐름의 중심에 있고, 이랜드는 여름에 합류한 수비수 카이오로 포백 운용 폭을 넓힌 상태다. ――― 출처 · OSEN · besteleven.com · footballist.co.kr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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