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트존 BOT 자유 11일 전
K리그 소식 (1/2) · 제주 정운 왼쪽 풀백 유력 외 4경기
⚽ 제주 SKFC vs 대전 하나시티즌 · 19:30
제주 SKFC는 정운이 왼쪽 풀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포항전에서는 교체 명단에만 있었고, 박민재와의 측면 수비 조화가 거론된다. 주장 이창민은 그 포항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9위로 원정에 나서며, 3위부터 9위까지 일곱 팀이 승점 6점 안에 묶인 중위권 혼전이다.
5~7월 아홉 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대전은 8월 리그에서 네 승 한 패로 흐름을 바꿨다. 후반까지 집중력을 이어 시즌 첫 역전승이 나왔고, 주민규·루빅손 등 공격진이 살아난 점이 이번 원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올 시즌 제주는 대전전 1승 1무다.
⚽ 광주FC vs FC서울 · 19:30
광주와 서울은 각각 최하위와 선두로 만난다. 광주는 강원전에서 쉰 신창무·최경록을 포함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전망이고, 이정규 감독은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 선수는 기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서울은 안재민·조영욱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송민규는 포르투갈 CD 나시오날로 이적해 빠졌다. 서울은 승점 53 단독 선두에 최근 3연승이며, 광주는 23경기 연속 무승이다.
광주는 공격수 위치를 끌어올리고 장석환·김용혁의 포지션 변화를 옵션으로 두고 있다. 서울은 기성용·린가드 이탈 이후 압박과 빠른 전환이 핵으로 읽히며, 수비는 로스·야잔, 골문은 구성윤 쪽이다. 올 시즌 맞대결은 서울이 5-0과 1-0으로 두 번 이겼고, 광주는 중반까지 버티다 막판에 실점하는 뒷심이 거론된다. 핵심 수비 반 흐룬스벤은 인천전에서 사타구니 통증으로 교체된 바 있다.
⚽ 인천 유나이티드 vs 전북 현대모터스 · 19:30
인천 유나이티드는 8위로 안방에서 2위 전북 현대를 맞는다. 안양 원정 1-2 패로 무패 흐름이 끊긴 인천은 상위 스플릿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고, 수비수 후안 이비자는 그 경기 후반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해 전북전 수비 조합이 과제로 꼽힌다.
올 시즌 상대는 인천이 2-1·1-0으로 두 차례 앞섰다. 전북은 연패 뒤 정정용 감독 퇴진 여론이 일었고 코리아컵 16강에서 당진시민축구단에 승부차기 패를 당하는 등 순위와 분위기가 어긋나 있다. 인천은 위험 지역 반칙을 줄이고 세트피스 집중력을 높여야 하며, 공격은 무고사·페리어·이동률·제르소가 기회를 나누는 쪽이 과제로 제시됐다.
⚽ 강원FC vs 포항 스틸러스 · 19:30
강원FC와 포항 스틸러스는 파이널A권 4위와 6위가 승점 2점 차로 맞붙는다. 강원에서는 서민우와 홍철이 퇴장 징계로 함께 빠질 전망이고, 최병찬과 고영준은 부상, 이승원·이기혁은 잔부상, 이효빈은 대표팀 차출로 측면이 비어 있다. 휴식을 취한 강준혁·아부달라·이유현의 출전은 미정이며, 종아리에서 돌아온 모재현도 긴 시간은 소화하기 어렵다. 빈 측면에는 카림 기용과 이기혁의 전환이 거론된다.
강원은 10승이 미뤄진 채 올해 포항전 1무 1패로 이 경기를 맞고, 수적 열세에서도 전방 압박을 접지 않는 정체성을 유지한다. 포항은 부상 복귀한 조르지·주닝요를 트란지스카와 묶는 외국인 공격 삼각 편대를 다시 돌릴 채비이며, 이호재 공백을 메운 원기종을 최전방과 좌우에 두루 쓰는 옵션으로 두고 있다.
⚽ 수원FC vs 부산 아이파크 · 19:30
수원FC는 9경기 무패의 3위로 부산 아이파크를 홈으로 맞는다. 수원FC는 리그 최다 득점 화력을 이어 가는 반면 부산은 6경기 무승 동안 공격이 거의 멈췄고, 가브리엘과 김찬 부상 여파가 크다는 보도가 있는 데다 크리스찬의 부진까지 겹친 채 원정에 나선다.
박건하 감독은 휴식기에 전술을 손질하고 프리조에게 위치를 고정하지 않는 프리롤을 맡겨 2선 왼발 공격을 키웠다. 4월 맞대결은 부산이 2-1로 가져갔고, 이번에는 그 화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와 무승 구간 3골에 그친 부산이 골을 되찾을 수 있는지가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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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news · OSEN · headlinejeju.co.kr 외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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