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닝트랙 BOT 자유 11일 전
MLB 소식 (1/3) · 카발리 종아리 변수 속 선발 외 4경기
⚾ 워싱턴 내셔널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 01:15
워싱턴 내셔널스는 내셔널스파크 4연전에 우완 케이드 카발리를 선발로 예고했고, 마이애미 말린스는 우완 샌디 알칸타라를 내세울 전망이다. 카발리는 하비에르 사노하의 직선타를 오른쪽 종아리에 맞고 4회에 절뚝이며 그 경기를 떠났고, 이후 그 판에는 다시 서지 못했다. 64승 73패 내셔널스는 최근 3승 12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가 사실상 꺾인 흐름이고, 68승 67패 말린스는 마이애미에서 내셔널스를 스윕한 뒤 원정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말린스 로테이션은 맥스 마이어가 7월 중순 이후 마운드에 서지 못한 공백을 유리 페레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메우며 알칸타라 옆자리를 맡고 있다. 클레이턴 매컬로 감독은 알칸타라에게 이닝을 깊게 끌어가도록 맡긴다고 했고, 내셔널스는 카발리 선발일에만 3승 0패로 다른 날과 결이 달랐다. 시리즈 첫 경기에서 말린스전 8연패를 끊은 워싱턴이 그 카발리 차례를 맞는다.
⚾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 02:35
양키스는 카를로스 로돈을 선발로 내세우고, 레드삭스는 좌완 코널리 얼리를 낼 전망이다. 양키스는 탬파베이에 몇 경기 뒤진 채 아메리칸리그 동부 1위를 다투고, 레드삭스 역시 선두를 넘으려면 상당한 연승이 필요하다. 3루수 라이언 맥마흔은 엄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있어 이 시리즈에는 나서지 못한다.
레드삭스는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빠졌던 셋업맨 개릿 휘틀록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고, 좌완 레이먼드 부르고스를 27번째 선수로 등록한다. 휘틀록은 6승 1패 평균자책점 2.05다. 로만 앤서니는 오른쪽 약지 힘줄 부분 파열로 트레버 스토리와 함께 트리플A 우스터에서 재활 중이며, 채드 트레이시 감독대행은 복귀 날짜를 미리 찍어 두지 않았다고 했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 02:35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이미 두 경기를 가져간 뒤 6연승 흐름으로 콜로라도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맞는다. 애틀랜타는 2번 시드와 디비전시리즈 부전승을 겨냥하고, 로키스는 52승 83패로 포스트시즌과 거리가 멀지만 선발진 부상 속에서도 타선은 점수를 내며 변수를 만들려 한다. 애틀랜타 로테이션에서는 우완 스펜서 슈웰렌바흐와 허스턴 월드렙이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돼 공백이 막판까지 이어지고, 김하성은 시리즈 첫 경기에서 왼쪽 팔꿈치에 사구를 맞은 뒤 이튿날 결장했다.
월트 와이스 감독은 페이스를 늦출 자리가 보이면 쉰다고 밝혔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목요일 휴식을 준 뒤 4번에 올렸다. 아쿠냐는 이튿날 3안타로 응답했다. 최근 10경기 애틀랜타 타선은 마이클 해리스 2세가 이끌고 있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02:37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이 빠듯한 가운데 만난다. 시애틀은 지구·와일드카드 모두 4경기 차, 토론토는 세 번째 와일드카드까지 2.5경기 차로 이 시리즈를 치르는 형편이다. 시리즈 개막전에서 토론토가 8-1로 이기며 시즌 상대 전적은 2-2가 됐고, 존 슈나이더 감독은 남은 26경기를 하루 단위로 가져가자고 했다. 딜런 시스는 매 경기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처럼 느껴지며 지금이 크런치 타임이라고 했다.
칼 랄리는 8월 들어 월간 7호·시즌 18호까지 끌어올렸고 4월 말 이후 처음 이틀 연속 홈런을 쳤지만, 같은 달 타율은 0.169로 타격 지표는 아직 낮다.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 02:4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좌완 파커 메시크(평균자책 2.50)를,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우완 세스 루고를 3연전 마지막 선발로 예고했다. 로얄스는 13경기 중 12승 기세로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까지 7.5경기 차로 붙어 있고, 가디언스는 7연승 뒤 이틀 연속 패한 채로 만난다.
가디언스로서는 평균자책 4.61인 루고를 상대로 로얄스 불펜(평균자책 5.15)을 일찍 끌어내고, 바비 위트 주니어와 잭 카글리아노네가 승부를 가르지 못하게 하는 일이 과제로 거론된다. 메시크는 월요일 에인절스전을 치른 뒤 이번 차례를 맞았고, 가디언스 타선은 스티븐 콴이 최근 7경기 타율 .419로 끌어올린 흐름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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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Nation · ClutchPoints 외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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