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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3/3) · 소토 복귀 후 메츠 타선 과제 외 3경기
⚾ 뉴욕 메츠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 04:10 뉴욕 메츠는 시티필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인터리그 주말 시리즈를 이어간다. 종아리로 한 달 넘게 빠졌던 후안 소토는 이미 이 시리즈에 나와 있고, 복귀 첫 경기 뒤 벤치에 앉아 팀을 돕지 못한 답답함이 다시 뛰게 한 동기라고 했다. 파울을 맞은 뒤에는 오래 머물 시간이 없다며 밀고 나가자고 했고, 감독 앤디 그린은 필요한 시간을 전부 주려 했다고 밝혔다. 메츠 타선이 점수를 꾸준히 내지 못하는 가운데, 핵심은 소토가 건강할 때의 생산력과 종아리로 두 번 부상자 명단에 오른 공백의 간극으로 읽힌다. 부상 전 84경기 OPS .947·21홈런이 그 근거다. 휴스턴은 단장 다나 브라운이 구단주 짐 크레인과의 면담 뒤 해임된 뒤에도 뉴욕 원정에서 승부를 이어 가고 있다. 이번 주 초 텍사스에 순위가 밀렸다가, 보도 시점 기준으로는 아메리칸리그 서부 선두를 텍사스에 2경기 앞선 68승 67패였다. 소토는 휴스턴 상대 통산 16경기에서 타율 .386, 22안타, 3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휴스턴 선발은 시리즈 남은 경기를 오프너와 벌크 구원으로 메우는 쪽이 유력하다는 앞선 판단이 그대로다. ⚾ 애슬레틱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05:05 애슬레틱스는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한다. 오리올스는 세인트루이스에서 3경기 중 2승을 거둔 뒤 9경기 원정을 이어 왔다는 보도가 있고, 왼손 골절로 약 7주를 빠졌던 블레이즈 알렉산더를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 상태다. 내야수 루이스 바스케스는 트리플A 노퍽으로 내려갔다. 최근 10경기에서 애슬레틱스는 로런스 버틀러가 타율 .400, 제프 맥닐이 팀 최다 7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오리올스는 피트 알론소의 장타율 .650이 장타를 받쳤다. ⚾ LA 에인절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 05:07 에인절스는 5연패 중에 필리스를 홈으로 맞는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필리스 방망이가 더 살아 있다는 집계가 있고, 필리스는 NL 동부 2위로 선두를 쫓는 처지다.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시즌 200탈삼진 고지를 점령하며 커리어하이를 예약했다는 평가가 나왔고, 에인절스전은 20승도 함께 노리는 등판으로 거론된다. ⚾ 시카고 컵스 vs 신시내티 레즈 · 08:20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리즈는 장타가 중심이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레즈전에서 데뷔 첫 한 경기 3홈런과 6타점을 보태 2년 연속 30-30을 이었고, 한 경기 10루타 이상은 시즌 다섯 번째다. 살 스튜어트는 같은 컵스전 3회 투런으로 시즌 30홈런을 채웠고, 타점 104개로 메이저리그 전체를 이끌고 있다. 레즈 신인의 한 시즌 30홈런은 1956년 프랭크 로빈슨에 이은 구단 사상 두 번째다. ――― 출처 · Baltimore Sun · Bleacher Nation · ClutchPoints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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