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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 · 브렌트퍼드 개막 2연승 도전 외 3경기
⚽ 리즈 유나이티드 vs 브렌트퍼드 · 22:00
리즈 유나이티드는 윌리 그논토와 가브리엘 구드문손을 이번 주 훈련에 돌려놓고도 출전은 열어 둔 채 브렌트퍼드를 홈으로 맞는다. 구드문손은 프리시즌 햄스트링으로 수주를 빠졌고, 대니얼 파르케는 몸의 반응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일리야 그루예프는 팀훈련 복귀 2주째지만 매치데이 스쿼드에 급히 넣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리즈는 2015년 2월 패 이후 이 상대 홈 리그 8경기를 무패로 이어 왔고, 브렌트퍼드가 1부 개막 2연승을 노리는 것은 1935-36시즌 이후다.
개막 라운드에서 브렌트퍼드는 세트피스 슈팅 14회로 리그 최다였고, 리즈는 시도의 64%가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같은 주말 듀얼에서도 두 팀이 나란히 리그 상위를 다퉜고, 이 상대 홈 최근 맞대결은 연속 0-0으로 끝났다.
⚽ 첼시 vs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 22:00
첼시는 알론소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첫 홈에서 브라이턴을 맞는다. 풀럼전 3-2승과 카라바오컵 루턴전 2-0승으로 주중 3연전을 마무리하는 자리고, 브라이턴은 개막 아스톤 빌라전에 이은 트롬쇠전 4-0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채 방문한다. 선발 골키퍼는 산체스와 펜더스 중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고, 전방은 루턴전을 풀타임으로 소화한 파머와 로저스·페드루가 유력하다. 두 경기 정지가 끝난 포파나는 시즌 첫 출전이 가능해졌고, 카이세도는 훈련 부상으로 풀럼·루턴을 빠진 뒤 금요일 훈련과 출전 여부를 점검 중이다.
힌셸우드는 발목 부상으로 5~6주가량 결장할 수 있어 이 경기 출전은 어렵고, 10월 중순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개막에는 맞출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콜윌 복귀와 라크루아 잔류가 거론되지만 콜윌은 부상 공백 뒤 한 주 세 경기를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겠다는 방침이고, 루턴 명단에서 빠졌던 조바니 켄다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 선덜랜드 vs 풀럼 · 22:00
선덜랜드는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시즌 첫 홈으로 풀럼을 맞는다. 양 팀 모두 개막전을 내준 뒤 첫 승점을 노리는데, 선덜랜드는 입스위치 타운 원정에서 2-1, 풀럼은 첼시에 3-2로 졌다. 시몬 아딩라는 프리시즌 발목 부상으로 약 6주 결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다얀 메탈리는 프랑스 시절 경고 누적 정지로 데뷔가 미뤄질 전망이다. 쥘 아호카는 엔트리에 들 것으로 보이며, 몸 상태를 회복한 노르디 무키엘레가 오른쪽에서 토마스 뫼니에를 밀어낼 가능성이 거론되고 오마르 알데레테도 선발 경쟁에 가담한다. 풀럼은 첼시전으로 징계를 마친 요아킴 안데르센의 선발이 유력하고 조시 킹이 곤살로 가르시아 뒤에서 나설 전망이다. 주장 톰 케어니는 무릎 소수술 여파로 빠질 것으로 보이고, 뤽 드 푸주롤은 윔블던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레지 르 브리는 입스위치 타운전 패배를 결정력 부족으로 짚은 가운데 수비진 회복을 호재로 보고, 알바로 아르벨로아는 첼시전 실점을 해서는 안 될 실수라고 했다. 닐손 앙굴로의 연속 득점 도전과 풀럼의 집중력 보완이 맞대결 쟁점으로 거론되며, 선덜랜드는 프리미어리그 홈에서 풀럼을 상대로 최근 6경기 무승이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입스위치 타운 · 00: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한다. 캐릭 감독의 홈팀은 개막전 헐 시티 원정 0-2패 뒤 반등이 필요하고, 입스위치는 선덜랜드전 2-1승과 주중 컵 승으로 기세를 이어 온다.
입스위치는 개막 직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를 영입해 중원을 한 명 더 보강했다. 캐릭 감독은 메이슨 마운트가 큰 영향을 줄 선수라고 했으며, 프리시즌을 비교적 잘 소화했고 결장 기간도 길지 않아 경기 감각은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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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ndy Naylor · BBC · Evening Standard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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