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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소식 (1/2) · 아스널 살리바·팀버 결장 외 4경기
⚽ 애스턴 빌라 vs 아스널 · 04:00
애스턴 빌라는 브라이튼전 4-0패 뒤 시즌 홈 개막을 치르고,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은 코번트리전 3-0승을 안고 시즌 첫 원정으로 빌라파크를 찾는다. 아스널은 유리언 팀버와 살리바가 빠지는 가운데 다비드 라야, 벤 화이트,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가브리엘, 칼라피오리를 축으로 개막전 골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콘사는 출전 가능하나 7월 18일 이후 실전이 없고, 기마랑이스와 함께 대기 후보로 거론된다.
아르테타는 외데고르가 중원을 이끌고 라이스, 루이스-스켈리, 사카, 촐리스, 하베르츠를 포함한 코번트리전 그림을 이어 쓸 전망이다. 아스널은 개막 이후 10일 휴식을 갖고 오며 이적창 마감 직전 전력 재편 속에 에메리와 맞선다. 에메리는 전환기 타령을 거부한 채 첫 홈에서 수습을 노리고, 가브리엘 제주스는 바르셀로나행 기본 1000만 유로 합의와 31일 메디컬이 거론된 상태다. 빌라파크 최근 세 방문 중 두 번은 에메리 쪽 승리였으나 시즌 초 흐름이 그 패턴을 그대로 잇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 링컨 시티 vs 블랙번 로버스 · 03:45
링컨 시티는 주장 텐다이 다리크와가 포츠머스와의 홈 챔피언십에서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파열해 남은 시즌을 결장하고 수술을 받는다. 블랙번 로버스는 오하시 유키가 햄스트링으로 최소 몇 주는 빠지고, 마티아스 요르겐센도 햄스트링으로 이탈해 있다.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오하시 이탈을 큰 타격으로 봤다.
링컨은 지난 시즌 100포인트가 넘는 승점으로 리그 원을 우승하고 올라온 뒤, 볼턴 원정을 1-0으로 잡으며 1961년 4월 이후 첫 2부리그 승리를 냈다. 마이클 스쿠발라 후임으로는 크리스 코언과 톰 쇼가 공동 감독을 맡고 있다.
⚽ 포츠머스 vs 더비 카운티 · 03:45
포츠머스와 더비는 프래튼 파크에서 15위와 21위로 만난다. 존 무시뉴의 포츠머스는 시즌 두 번째 승을, 더비는 2026-27시즌 첫 승을 노리는 형편이다. 포츠머스는 공식전 4경기에서 1승에 그쳤고, 더비는 리그 3경기 승점 1이라는 보도가 있다.
조시 머피는 링컨전 교체 직후 사타구니 통증이 재발했고, 무시뉴 감독은 일주일 훈련을 소화한 뒤에도 통증이 돌아왔다며 준비됐을 수도 안 됐을 수도 있다고 했다. 포츠머스가 더비를 리그에서 이긴 것은 2008년 1월이 마지막이다.
⚽ 프레스턴 노스엔드 vs 브리스틀 시티 · 03:45
프레스턴 노스엔드는 폴 헤킹보텀 체제에서 주축 스트라이커 밀루틴 오스마이치를 지로나로 보냈고, 미드필더 벤 화이트먼도 렉섬으로 떠나보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도 진행한 상태다. 브리스틀 시티는 마이클 스쿠발라 감독 부임과 맞물려 로렌트 톨라이와 돔 발라드를 영입하며 자금을 투입했다.
발라드는 8월 22일 챔피언십 2라운드 버밍엄 시티전에서 힐 발리로 골을 넣으며 시즌 극초반부터 공격 옵션으로 나섰다.
⚽ 셰필드 유나이티드 vs 볼턴 원더러스 · 03:45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십 3경기에서 모두 비기며 무승 무패로 출발했다는 보도가 있다. 홈에서 볼턴 원더러스를 상대하고, 볼턴은 승격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링컨 시티에 1-0으로 졌다.
와일더 감독이 리그 3연무를 빨리 승리로 바꾸고 싶어 하는 배경에는 최대 12점 감점 가능성이 걸려 있다. 구단 인수에 쓰인 회사가 고등법원에 의해 청산 절차에 들어간 지 수 주가 지났다는 점이 그 근거로 거론되며, 볼턴전은 그 압박 속에서 리그 첫 승을 노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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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BC · Guardian Football · Pain in the Arsenal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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