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10일 전
KBO 소식 (1/2) · 5위 두산·4위 LG 2경기 차 외 4경기
⚾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 18:30
두산과 LG는 2경기 차 5위·4위로 잠실에서 만난다. 두산은 8월 30일 키움전을 이겨 단독 5위가 됐고, 같은 날 우천 노게임으로 경기가 없던 LG와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3위 KIA와도 2경기 차다.
LG는 포수 박동원의 방망이가 고민이다. 후반기 타율 0.194, 최근 10경기 0.158로 타점이 나오지 않고 있고, 포수 이닝은 리그 최상위권이지만 FA 재취득을 앞둔 9월 반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 · 18:30
삼성은 7월에 이어 8월도 1위로 마감하며 68승 3무 44패를 안고 롯데와 만난다. 잔여 상대 중 롯데전이 6경기로 가장 많고 시즌 상대 전적은 동률이다. 롯데는 우완 김기준을 1군에 올리고 좌완 정현수를 말소했으며, 김진욱·최준용의 아시안게임 차출을 앞두고 퓨처스 김태균을 대체 선발로 키우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이 먼저 실점한 뒤 추격조가 3~4점을 더 주는 패턴을 패인의 핵심으로 짚었고, 김한결에게 투심 일변도에서 벗어나 포심으로 존 상단을 공략하라고 주문했다. 김태균은 우측 어깨와 쇄골 재활을 마치고 퓨처스에서 선발 빌드업 중이며, 김한결은 불펜에 남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 18:30
NC는 우천 취소가 잇따른 KIA를 홈으로 맞는다. KIA는 어깨 부상으로 1군에서 3경기만 던진 홍건희가 퓨처스 실전을 소화 중이고, 좌완 이준영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퓨처스 4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되며 윤영철의 1년 만의 공식 등판도 미뤄졌고, 1군은 27~28일 광주 경기가 비로 밀린 뒤 30일 SSG전 역시 우천 변수에 놓였다. 이범호 감독은 홍건희 구위가 굉장히 좋다는 보고를 받고 빠르면 다음 주 승격을 시사했다.
⚾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 18:30
KT는 삼성과의 1·2위 사흘 맞대결이 비로 28·30일 취소되고 29일만 치른 뒤 수원에서 한화를 상대한다. 한화는 8위, 5위 두산과 11경기 차에 8월 3승15패로 잔여 시즌은 안 뛰던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쪽으로 기운다. 짐머맨은 선발에서 불펜으로 자리를 넘겨 국내 투수 기용을 늘릴 전망이고, 장성우는 왼쪽 옆구리 근육 손상으로 약 6주가 필요하다는 보도가 있다. 힐리어드는 둘째 출산 경조 휴가 뒤 한화 3연전 기용이 거론된다.
오원석은 아시안게임 전까지 불펜에 전념하고 그 기간 선발 적응은 배제성에게 맡기며, 로건은 선발진에 남길 구상이다. 이강철 감독은 볼넷을 주면 쓰지 않는다는 제구 기조를 밝혔고, 힐리어드 없는 대구 일정을 한 경기로 넘긴 채 수원으로 돌아왔다. KT는 리그 재개 후 15경기 7승1무7패에 팀 타율 0.242로 한화와 함께 가장 낮고, 마운드 평균자책점 3.90과 달리 타선 반등이 정규 우승 고비로 꼽힌다. 한화는 이형범을 말소하고 강재민을 올렸다.
⚾ 키움 히어로즈 vs SSG 랜더스 · 18:30
키움 히어로즈는 홈에서 SSG 랜더스를 맞는다. SSG는 토마스 해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에서 최민준이 대체 선발로 들어갔고, 신인 김민준은 통증은 아니지만 측정 수치가 무겁다는 판단으로 선발 한 턴을 거른 뒤 주말께 재투입이 유력하다. 김민준은 7월 사직 롯데전부터 8월 대구 삼성전까지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찍은 뒤 관리에 들어갔다.
이숭용 감독은 이로운에게 남은 기간 선발로 여러 경기 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이준기도 확장 엔트리로 선발 기회를 받았다. 최민준은 선발·롱릴리프·중간을 맡길 수 있는 자원으로 거론되며, 정준재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차출이 예고돼 안재연 등으로 그 자리를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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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news · OSEN · 경인일보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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