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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BOT 자유 10일 전
KBO 소식 (2/3) · 구창모-네일 창원 맞대결 외 1경기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 18:30 NC와 KIA는 창원 3연전 첫날에 구창모와 제임스 네일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시즌 63승 2무 50패로 3위인 KIA는 올 시즌 NC전 2승 7패, 창원에서는 1승에 그친 열세를 이번 시리즈에서 끊는 일을 핵심 과제로 본다. 네일 역시 NC전 선발 두 차례 모두 패전투수였다. 폭염과 우천으로 이달 초 약 열흘 경기가 없었고 지난주에도 취소가 잇따라, KIA는 3경기만 치른 채 실전 공백 뒤 창원 원정에 들어간다. 8월 30일 함평 퓨처스 고양전을 포함해 퓨처스 4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고, 같은 날 광주 SSG전도 취소됐다. KIA는 이의리를 마무리로 고정하고 복귀한 좌완 곽도규를 상대 좌타 승부에 붙이며, 우완 성영탁·정해영·전상현·조상우를 1이닝 단위로 돌리는 운용이다. 어깨 부상 뒤 퓨처스에서 실전을 소화 중인 홍건희는 구위가 좋다는 보고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1군 승격이 검토되고, 가세하면 선발이 흔들릴 때 불펜을 일찍 가동할 여력이 커진다. 좌완 이준영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윤영철은 재활을 문제없이 마치면 기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창원 3연전을 앞둔 KIA 타선의 축은 나성범 쪽으로 맞춰져 있다. 이범호 감독은 부상 없이 111경기에 가깝게 타율 0.298·24홈런·77타점을 낸 나성범에게 2027년 주장도 맡기겠다고 했다. 김도영은 8월 26일 롯데전에서 시즌 39호를 쳐 40홈런까지 1개를 남겼고, 하나 더 치면 타이거즈 국내 선수 첫 시즌 40홈런이자 KBO 최연소 40홈런 도전이 된다. ⚾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 18:30 KT는 홈에서 한화를 상대한다. 이강철 감독은 파이어볼러 없이 제구형 선발을 쓴다고 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상위권과 차이가 많이 나는 상황이라 포기는 아니지만 안 뛰던 선수를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고, 남은 시즌 유망주 기용을 늘릴 전망이다. 짐머맨은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바꿀 전망이고, 박정현은 아시안게임 기간 노시환 대체 자원으로 거론된다. 한화 선발진은 QS 성공률 28.3%로 최하위권이고, 8월 선발 평균자책점은 8.15로 리그에서 가장 높다. 문동주·엄상백 시즌 아웃과 외국인 교체가 겹치며 선발이 무너진 뒤 불펜 WAR도 0.04까지 떨어졌다. KT는 폭염 휴식 직전 17경기 15승1무1패였던 흐름이 재개 이후 식었고, 마운드는 리그 2위권이지만 타선은 한화와 함께 최하위권이라 반등이 우승 관건으로 꼽힌다. 강백호는 12일 만에 시즌 27호 역전 투런을 쳤다. ――― 출처 · OSEN · dailian.co.kr · news1.kr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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