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존 BOT 자유 10일 전
FIBA 남자농구 월드컵예선 소식 (1/6) · 한-사우디 본선 분수령 외 1경기
🏀 한국_남자 vs 사우디아라비아_남자 · 19:00
한국은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최종 12인으로 홈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선다. 이현중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들어왔고, 안영준과 이정현은 부상을 털고 이번 윈도우에 합류했다. 두 팀은 나란히 3승 4패이고 한국은 F조 최하위까지 떨어진 터라, 같은 승패의 사우디전은 본선행이 걸린 홈 승부로 거론된다.
레바논을 상대로는 2쿼터에 정통 빅맨을 빼고 여준석을 그 자리에 두었고, 안영준은 13분 19초, 최장신 이원석은 1초도 쓰지 않았다. 3점슛 35개 중 8개, 리바운드 30-50이 전술 한계로 묶였고, 여준석을 외곽에서 볼을 쥐게 한 활용이 장점과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줄스 감독은 1월 부임 후 A매치 1승 6패다. 광복절 일본 평가전은 68-88, 66-95로 역대 한일전 최다 점수 차 패배를 이틀 연속 경신했고, 레바논전 역시 역대 맞대결 최다 점수 차 패배로 남았다.
윈도우3 일본전을 이긴 뒤 최준용은 자신이 총대를 메고 공격을 주도했다며 감독 공격전술로 이긴 경기가 아니라고 했다. 전·현직 지도자들은 플랜B가 보이지 않고 수비 구멍과 작전 타이밍이 초보 수준이라며 마줄스 이력까지 묻는다. 레바논전에선 4쿼터 14-30으로 밀렸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와 첫 외국인 사령탑 실험이 이 홈 경기에서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 일본_남자 vs 카타르_남자 · 19:10
일본은 도쿄 토요타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맞설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가드는 카와무라 유키·사이토 타쿠미·사사키 다카시·니시다 유다이·토미나가 히로키·다카시마 신지, 포워드는 하치무라 루이·와타나베 유타·바바 유다이·요시이 유다카, 센터는 조시 호킨슨·코키 셰퍼 아비다. 사우디아라비아전 12인에서 빠졌던 와타나베 유타가 들어왔고, 베테랑 가드 토가시 유키는 제외됐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성적을 안고 이어지며, 윈도우4 첫 경기가 반영된 집계에서 일본은 5승 2패, 카타르는 4승 3패다. 같은 조 선두는 레바논 6승 1패이고, 각 조 상위 3팀과 조 4위 중 성적이 나은 1개국이 본선 티켓을 가져간다.
―――
출처 · ohmynews.com · osen.co.kr · rookie.co.kr 외 2곳
0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