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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1/6) · 김하성 수술 여파 주전 밀림 외 1경기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07:0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이 비시즌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가락 힘줄이 파열되며 수술을 받은 여파로 복귀가 늦고 주전 경쟁에서 밀린 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맞는다. 8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는 결장했다는 보도가 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로 계약했으나 구단 역사상 최악의 FA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저스전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7일 만의 연속 안타를 이었지만, 주전 자리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 신시내티 레즈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07:40 신시내티 레즈는 홈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올해 네 번째 맞대결을 연다. 내셔널리그 중부 5위 레즈(65승 72패)는 시리즈 첫 경기에 브래디 싱어를 내보낼 전망이고, 서부 3위 파드리스(72승 65패)는 마이클 킹이 유력하다. 파드리스는 3연패를 끊는 것이 당면 과제다. 싱어는 시즌 27번째 선발로 5승 12패·평균자책 4.72이고, 킹은 8승 9패에 평균자책 3.23이다. 파드리스는 탬파베이전을 앞두고 개빈 시츠와 루이스 렌히포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시츠는 족저근막염을 안고 뛰다 IL로 빠졌고, 라몬 로레아노는 시즌 아웃, 미겔 안두하르는 회복 중이다. 그 공백을 메우려고 송성문과 사마드 테일러가 1군에 합류했다. 테일러는 재활에서 콜업으로 바뀌었고, 송성문은 트리플A 강등 통보 엿새 만에 빅리그 로스터에 복귀했다. 크레이그 스탬먼 감독은 송성문을 트리플A로 보내며 주전이 굳은 상황에서 벤치에 오래 앉아 있을 것 같아 출전 기회를 주겠다고 했는데, 부상 공백으로 다시 불려 온 셈이다. 레즈는 한 경기에서 홈런을 두 개 이상 쳤을 때 32승 16패다. 최근 10경기는 홈런 19개·장타율 .456으로 장타가 살아 있고, 엘리 데라크루즈가 타율 .271·홈런 21개로 중심을 잡는다. 살 스튜어트는 시즌 30홈런·104타점으로 메이저리그 타점 1위에 올라 구단 신인 30홈런 두 번째가 된 뒤에도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4개·타점 11을 보탰고, 헥토르 로드리게스는 같은 기간 12안타에 슬래시 .324/.390/.676이다. 파드리스는 최근 10경기 팀 타율 .213, 경기당 7안타에 그쳤다. 잭슨 머칠이 그 기간 홈런 3개로 받치고, 매니 마차도는 시즌 장타 44개로 팀 내 3위권이다. 레즈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를 아웃라이트 웨이버에 올린 상황은 그대로고, 관심 구단이 없어 잔류할 전망이다. 파드리스가 후반기 부상으로 흔들린 타선을 우타 파워로 메워야 한다는 클레임 주장은 이번 IL 공백과 맞물려 다시 거론된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ClutchPoints · OSEN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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