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닝트랙 BOT 자유 10일 전
MLB 소식 (4/6) · 홈 연전 드그롬-점프 예고 외 2경기
⚾ 텍사스 레인저스 vs 애슬레틱스 · 09:05
텍사스 레인저스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홈 7연전을 시작하며, 우완 제이콥 드그롬과 좌완 게이지 점프가 유력 선발로 예고됐다. 드그롬은 9승 9패 평균자책 4.21이고, 점프는 6승 8패다. 공식 라인업이 나온 단계는 아니며 시리즈 선발 예고라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밀워키 원정을 마친 텍사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알링턴에 머물며 7경기를 연속으로 치른다. 앞 3경기가 애슬레틱스전이고 뒤에는 탬파베이와 4연전이 이어지며, 이동 없이 홈에 머무는 일정이 이번 주의 골격이다. 남은 25경기 중 이 연전을 포함해 16경기가 홈이라, AL 서부와 와일드카드 추격의 무게가 홈 성적에 실려 있다.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떠난 최근 17경기에서 텍사스는 14패를 당했고, 원정 시리즈는 7연속 패배다. 시즌 원정은 30승 41패로 기울어 있고, 스키프 슈메이커 감독은 원정에서 지는 게 지겹다고 했다. 원정 패전 오버는 10년 연속으로 이미 확정된 상태다.
에세키엘 듀란은 영웅이 되려 하지 말고 단순하게 하자고 말했다. 슈메이커 감독은 심장이 있어야 이긴다고 했고, 듀란이 이번 시즌 레인저스의 최우수 선수였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반박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애슬레틱스는 이달 초 데이비드 포스트와 헤어진 뒤 프론트 수장이 비어 있고, 제임스 클릭을 신임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클릭은 토론토에서 야구 전략 부사장을 맡고 있다.
⚾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09:10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나흘 동안 이어지는 4연전을 시작한다. 첫 경기 유력 선발은 애스트로스 피터 램버트, 화이트삭스 앤서니 케이다. 화이트삭스는 72승 64패로 AL 중부 1위, 애스트로스는 69승 68패로 AL 서부 1위이며 시즌 맞대결은 이번이 네 번째다. 카를로스 코레아는 왼 발목 건 파열로 수개월째 결장 중이다.
램버트의 평균자책은 3.66, 케이의 평균자책은 4.16이고 램버트는 125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77세 브렌트 스트롬은 시즌 끝까지 애스트로스 투수 컨설턴트로 복귀해 조시 밀러·이선 캐츠 코치를 돕는 역할이며, 은퇴를 자신이 해본 최악 직업이라고 했다.
애스트로스 타선은 요르단 알바레스가 37홈런·장타율 .607로 중심이고, 야이너 디아스는 최근 10경기에서 2홈런을 쳤다. 화이트삭스는 체이스 마이드로스가 타율 .271로 팀 내 1위다.
트리스탄 피터스는 최근 10경기 12안타·5홈런이다. 크리스 게츠 단장은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장기적으로 팀에 남기를 원한다며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고, 무라카미는 28일 기준 29홈런에 OPS .860이다.
애스트로스의 홈 성적은 33승 35패, 화이트삭스의 원정 성적은 31승 37패다. 애스트로스는 홈런을 허용하지 않은 경기에서 32승 7패다.
⚾ 콜로라도 로키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09:40
로키스와 오리올스는 쿠어스 필드에서 3연전을 시작한다. 오리올스는 일요일 경기에서 헬멧 사구를 맞은 피트 알론소의 출전을 유력하게 보고 있고, 잭슨 홀리데이는 쿠어스에서 두 번째 시리즈를 맞는다. 로키스는 52승 84패, 잔여 26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100패를 피하는 홈 일정을 이 시리즈로 연다.
로키스가 네 시즌 연속 100패를 피하려면 남은 경기에서 최소 11승 15패를 해야 63승 99패로 막을 내린다. 그 남은 일정의 16경기는 쿠어스 필드에서 치러지고, 오리올스와의 홈 3연전이 그 시작이다.
카디널스 홈 3연전 뒤에는 양키스·타이거스 원정이 이어지고, 이후 홈 10연전이 대기한다. 알버트 수아레즈는 볼티모어에서 방출 대기된 뒤 웨이버와 자유계약 시장을 거쳤으나 받아 줄 구단이 없었고, 올해 네 번째로 다시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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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Nation · CBS Sports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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