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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6/6) · 브래들리·조브 선발 유력 외 1경기
⚾ 미네소타 트윈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08:40 미네소타 트윈스는 타지 브래들리(9승 6패, 평균자책 3.97),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잭슨 조브(1승 1패, 평균자책 3.93)를 유력 선발로 예고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 3위 트윈스가 홈에서 4위 타이거즈와 3연전을 시작하고, 올 시즌 상대 전적은 트윈스가 5승 2패로 앞선 여덟 번째 맞대결이다. 트윈스는 바이런 벅스턴이 오른쪽 고관절 충돌 증후군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빠진 채 나서고, 타이거즈는 라일리 그린의 1군 복귀가 빨라도 화요일로 잡혀 있다. 이미 전한 대로 벅스턴의 고관절 IL은 올 시즌 세 번째다. 구단은 트리플A 세인트폴에서 가브리엘 곤잘레스를 재소집했고, 유망주 워커 젱킨스도 1군에 올렸다. 데릭 셸턴 감독은 고관절이 아직 낫지 않았다며 올해 안으로 돌아오게 하는 게 현재 계획이라고 밝혔고, 제러미 졸 단장은 오프시즌 수술 가능성도 언급했다. A.J. 힌치 감독은 라일리 그린의 복귀가 월요일은 안 되며 가장 빨라도 화요일이라고 했다. 그는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3주를 쉰 뒤 트리플A 재활을 마치고 타깃필드에서 팀과 합류할 예정이다. 이탈 이후 타이거즈 타선은 .206/.280/.335로 시즌 성적보다 크게 내려갔다는 집계가 있고, 딩글러 부진까지 겹치며 검증이 덜 된 타자로 타순을 짜야 했다. 화요일 이전에는 그 공백이 그대로 남는다. 트윈스는 65승 72패, 타이거즈는 63승 73패다. 홈에서 트윈스는 36승 33패, 원정에서 타이거즈는 29승 38패고, 상대 홈런을 허용하지 않은 경기에서는 트윈스가 36승 12패, 타이거즈가 36승 22패다. ⚾ 캔자스시티 로얄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 08:40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2루수 마이클 매시를 머리 충격으로 7일 뇌진탕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9월 초 복귀를 목표로 한다. 닉 미어스는 흉곽출구증후군으로 시즌을 마감했고, 토니 곤솔린과 카를로스 에스테베스는 재활을 이어 가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2루수 에드워즈의 엄지 염좌가 남아 있는 가운데 69승 68패로, 샌디에이고(72승 65패)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놓고 3경기 차에 있다. 말린스는 워싱턴 3연전에서 매 경기 볼넷 5개 이상을 골라내며 인내를 유지했다. 오토 로페스는 경기가 어떻게 흘러가든 끝내야 한다고 했고, 제이콥 마시는 최근 며칠 후반에 싸워 왔지만 시리즈 초반 타선이 늦게 켜졌다고 했다. 맷 콰트라로 감독은 최근 2주 많은 승리를 자랑할 만하다며 화요일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8월을 이끈 잭 카글리아노네에 대해선 빅리그에서 자라고 있다고 했고, 비니 파스콴티노를 두고는 본인이라면 .150로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노아 캐머런은 커리어 최다 이닝을 넘긴 뒤에도 구단이 투구량을 지켜보는 가운데 슬라이더와 자체 사인으로 반등을 이어 왔다는 보도가 있다. ――― 출처 · ESPN MLB · MLB.com · The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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