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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2/10) · 레즈 엘리 지명타자 강행
⚾ 신시내티 레즈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07:40 레즈는 브래디 싱어를 선발로 예고했고, 파드리스는 마이클 킹을 선발로 올린다. 파드리스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우익 1번,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2루, 매니 마차도를 3루, 송성문을 유격수로 내세운다. 레즈는 왼쪽 대퇴사두근이 경미한 염좌인 엘리 데 라 크루즈를 선발 지명타자로 기용한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악화되면 바로 알린다는 전제 아래 출전이 가능하다고 봤고, 본인도 상태를 숨기지 않겠다고 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와 0.5경기 차인 파드리스는 3연패를 끊는 것이 당면 과제이고, 원정 성적은 31승 37패다. 파드리스는 개빈 시츠와 루이스 렌히포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며 송성문과 사마드 테일러로 그 자리를 채웠다. 크레이그 스탬먼 감독은 지난 25일 송성문을 트리플A로 보내며 주전이 자리를 잡은 만큼 벤치에 오래 앉아 있을 것 같다고 했으나, 연이은 부상으로 6일 만에 다시 콜업해 유격수 선발로 기용한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198, 홈런 1개, OPS .563이다. 레즈 선발진은 올 시즌 프랜차이즈의 강점으로 여겨졌으나 이 시리즈를 앞두고는 가장 걱정되는 단위로 평가된다. 근거는 닉 로돌로의 최근 두 선발, 싱어의 평균자책 4.72, 레트 로더의 불펜 이동이다. 맞은편 킹의 평균자책은 3.23이다. 최근 10경기 팀 타율은 레즈가 .256, 파드리스가 .213이다. 레즈는 이 기간 홈런 19개를 쳤다. 레즈는 한 경기 홈런을 두 개 이상 친 경우 32승 16패다. 신인 살 스튜어트가 최근 10경기 4홈런 1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고, 파드리스 장타는 매니 마차도가 팀 내 3위권이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Mike Petraglia · OSEN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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