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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3/10) · 레이스-메츠 시즌 첫 맞대결 외 1경기
⚾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메츠 · 07:40 탬파베이 레이스는 이언 시모어가, 뉴욕 메츠는 로버트 스톡이 선발로 유력하다. 시모어는 시즌 12번째 선발 등판으로 9승 5패에 평균자책 4.21이고, 스톡은 0승 3패에 평균자책 7.40이다. 레이스(82승 54패)는 AL 동부 1위, 메츠(61승 76패)는 NL 동부 5위로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시즌 첫 맞대결 3연전을 연다. 메츠는 이 시리즈를 앞두고 마크 비엔토스를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켜 1군에 다시 올렸고, 선발 타순에서는 지명타자로 넣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유격수 1번, 카슨 벤지가 우익 3번이며 제러드 영은 1루수, 보 비체테는 3루수다. 영은 134경기 시점 메츠 현역 OPS 0.770으로 팀 1위이고, 개막 로스터 제외 전망을 깨고 1루 선발 기회를 이어 가고 있다. 앤디 그린 감독대행은 OPS 0.775를 넘는 타자는 드물다며 영을 어려운 상황을 잘 소화하는 좋은 타자로 봤고, 영은 매일 출전해 팀에 보태는 일이 시즌 말 위치를 만든다고 했다. 레이스는 홈 46승 23패에 홈 3연승을 이어가려 하고, 메츠는 원정 29승 37패로 플로리다에 온다. 시모어의 WHIP는 1.15에 탈삼진 128개, 스톡의 WHIP는 1.94에 탈삼진 21개다. 레이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파드리스·메츠와 6경기 홈 연속 일정을 소화하는 한가운데에 있다. 주니어 카미네로는 시즌 35홈런으로 MLB 공동 5위권이고, 최근 10경기는 37타수 14안타에 2루타 1개·홈런 2개·7타점·타율 .378이다. 같은 기간 타선은 레이스가 타율 .234·홈런 9개, 메츠가 타율 .242·홈런 11개다. 조니 델루카는 트로피카나 좌측 낮은 펜스를 두고 그 벽을 사랑한다고 했고, 드류 라스무센은 올해 겪은 것 중 가장 흥미로운 일이라고 했으며 케빈 캐시 감독은 선수들이 완전히 흥분해 있다고 했다. 구단은 탬파시·힐즈브러 카운티와 총 23억 달러 규모 신구장 건립 잠정 합의안을 내놨고,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이며 이 중 9억6700만 달러는 세금으로 충당하는 내용이다. ⚾ 워싱턴 내셔널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 07:45 워싱턴 내셔널스(65승 74패, NL 동부 4위)가 홈에서 마이애미 말린스(69승 68패, 3위)를 상대한다. 선발은 윌 디온(1승 1패, 평균자책 3.67)과 라이언 거스토(1승 3패, 평균자책 3.98)가 유력하다. 올 시즌 13번째 맞대결이고 시리즈는 말린스가 9승 3패로 앞서 있으며, 내셔널스는 5점 이상 낸 경기 52승 19패, 말린스는 안타 8개 이상인 경기 51승 23패다. 내셔널스는 CJ 에이브럼스를 유격수로 선발 기용했다. 블레이크 부테라 감독은 유격수 수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남은 시즌 2루와 유격수를 반반에 가깝게 맡길 수 있다고 했다. 2루 전환은 일요일 경기에서 처음 실행됐고, 감독은 병살 처리와 중견 쪽 라이너가 좋아 보였다고 평가했다. 말린스는 2루수 자비에르 에드워즈의 상태가 변수다. 에드워즈는 일요일 5회 호르빗 비바스와의 도루 태그 충돌 뒤 왼손 엄지와 왼쪽 팔꿈치 불편으로 교체됐고, 클레이턴 매컬로 감독은 왼손 엄지 염좌로 보고 있다고 했다. 본인은 괜찮다고 했으나 월요일 영상 검사를 앞뒀고, 경미하면 IL을 피할 수도 있지만 2도 염좌면 정규시즌이 사실상 끝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내셔널스 외야수 제임스 우드는 8월 3일 왼쪽 복사근 염좌 이후 더블A 해리스버그에서 첫 재활 경기에 나서 7이닝 좌익수로 3타수 1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구단은 이번 주 복귀를 기대해 왔고, 우드는 복귀 전 실전 투구를 타석에서 체크하고 싶다고 했다. 부테라 감독은 몸 상태가 좋았다는 전언을 들은 뒤 추가 재활 경기 여부는 면담으로 정하기로 했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FOX Sports · MLB Trade Rumors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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