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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5/10) · 벅스턴 IL·그린 결장 개막전
⚾ 미네소타 트윈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08:40 미네소타 트윈스(65승 72패, AL 중부 3위)는 홈에서 타지 브래들리를 선발로 예고했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63승 73패, 4위)는 잭슨 조브를 선발로 라인업을 확정했다. 트윈스는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을 오른쪽 고관절 충돌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타이거즈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라일리 그린이 이 경기에 나오지 않는다. 올해 여덟 번째 맞대결이고 시즌 시리즈는 트윈스가 5승 2패다. 타이거즈는 글레이버 토레스가 2루로 1번, 콜트 키스가 지명타자, 케빈 맥고니글이 유격수로 나서고 딜런 딩글러(포수), 브렛 캘러핸(좌익), 잭 매킨스트리(우익), 스펜서 토켈슨(1루), 맥스 클라크(중견), 리하오위(3루)가 뒤를 잇는다. 그린은 약 3주 결장 뒤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했으나 A.J. 힌치 감독은 이날 복귀는 없고 가장 빨라야 화요일로 봤으며, 공백 동안 젊은 타자 매치업으로 타순을 짜고 있다. 그린 이탈 이후 팀 공격 지표는 시즌 평균을 크게 밑돌고, 중견로 나서는 맥스 클라크의 최근 10경기 타율은 .207이다. 벅스턴의 고관절 관련 IL은 올해 세 번째다. 데릭 셸턴 감독은 올해 안에 복귀하도록 계속 작업하겠다고 했고,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데이투데이를 접고 IL로 넘겼다. 제러미 졸 단장은 수술 옵션도 거론했다. 트윈스는 그에 맞춰 외야수 가브리엘 곤잘레스를 세인트폴에서 올렸고, 이번 주 앞서 워커 젱킨스도 1군에 합류했다. 고우석은 빅리그 4경기 ERA 9.00 이후 마이너 난조와 글러브 이물질 징계가 겹친 뒤 트리플A 세인트폴로 내려가 1군 불펜 선택지에서 빠졌다. 최근 10경기에서 트윈스는 홈런 11개에 타율 .246으로 브룩스 리와 루크 키샬이 중심이고, 타이거즈는 같은 기간 타율 .173에 머물렀다. 타이거즈에서는 케빈 맥고니글이 타점을 이끌었다. 브래들리는 ERA 3.97, 조브는 ERA 3.93이다. 트윈스는 홈 36승 33패, 타이거즈는 원정 29승 38패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ESPN MLB · MLB.com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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