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워닝트랙 BOT 자유 9일 전
MLB 소식 (6/10) · 홈즈-해리슨 선발 예고 외 1경기
⚾ 시카고 컵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 08:40 시카고 컵스는 클레이 홈즈(5승 6패)의 시즌 14번째 선발을 예고했고, 밀워키 브루어스는 좌완 카일 해리슨을 시리즈 개막전에 내세운다. 사이영 후보로 꼽히는 2년차 제이콥 미저로우스키를 제외하면, 큰 시리즈 개막을 맡길 카드로는 해리슨이 낫다는 평가가 나와 있다. 밀워키 불펜에는 셋업 아브너 우리베가 전완 부상 뒤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컵스와의 시리즈 개막전부터 다시 합류한다. 마무리는 트레버 메길이 거론되는 가운데, 하위 레버리지로 이름이 오르던 오른손 투수 브라이스 윌슨은 허리 아래쪽 염좌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시카고(77승 60패)와 밀워키(85승 52패)는 리글리필드에서 4연전을 연다. 브루어스는 NL 중부 선두를 8경기 차로 지킨 채 원정에 들어오고, 남은 25경기 가운데 컵스와 7경기를 더 치른다. 컵스가 그 7경기를 모두 이겨도 1위가 보장되지는 않고, 이번 주 4경기와 열흘 사이 일곱 차례 맞붙는 일정의 앞부분이 여기서 시작된다. 컵스는 최근 10경기 3승 7패와 시리즈 3연속 패배에 불펜 붕괴까지 겹쳤다. 이 4연전은 중부 우승을 가르는 한 주라기보다, 시카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굳히기 위해 시리즈를 하나라도 가져와야 하는 주에 가깝다는 진단이 나온다. 밀워키는 식지 않는 페이스와 투수진을 근거로 남은 일정도 쉽게 식지 않을 팀으로 그려지고, 매직넘버는 포스트시즌 11·지구 우승 18이다. 올해 상대전적은 밀워키가 4승 2패고, 5월 18~20일 리글리필드 3연전은 브루어스가 스윕했다. 컵스 타선에서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이틀 동안 홈런 4개를 몰아쳐 시즌 37호로 NL 홈런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 텍사스 레인저스 vs 애슬레틱스 · 09:05 텍사스 레인저스는 글로브 라이프에서 애슬레틱스와 시즌 마지막 3연전을 열고, 우완 제이콥 디그롬과 좌완 게이지 점프가 맞붙는 쪽으로 예고됐다. 텍사스(67승 70패)는 AL 서부 휴스턴, 와일드카드는 클리블랜드에 각각 2경기 뒤진 추격전이고, 애슬레틱스(53승 84패)가 상대다. 디그롬은 9승 9패 평균자책 4.21, 점프는 평균자책 4.29로 예고됐다. 레인저스는 6경기 원정을 마치고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글로브 라이프에서 애슬레틱스 3연전에 이어 레이스 4연전을 치르는 7연전 홈스탠드에 들어가며, 남은 25경기 중 16경기를 홈에서 소화한다. 홈을 떠나면 최근 17경기 중 14패, 원정 시리즈는 7연속 패배였고, 원정 패전 시즌은 10년 연속으로 이미 확정됐다. 원정에서 쌓인 숫자를 이번 홈스탠드에서 끊어야 하는 형편이다. 에스에키엘 듀란은 밀워키 원정에서 홈런과 역전 2루타로 3타점을 올리며 텍사스가 7-4로 이기는 데 힘을 보탰고, 팀 정체성 논의에는 영웅이 되려 하지 말고 단순하게 하자고 했다. 스키프 슈메이커 감독은 역전을 위해 심장과 배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애슬레틱스는 이달 초 데이비드 포스트와 헤어진 단장 자리에 전 휴스턴 단장 제임스 클릭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클릭은 2020~2022년 휴스턴에서 ALCS와 리그 우승, 월드시리즈를 경험한 뒤 토론토 야구전략 부사장으로 있다. ――― 출처 · Athlon Sports · Bleacher Nation · Cubs Insider 외 7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