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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남자농구 월드컵예선 소식 (1/3) · 워싱턴 홈 미주 예선 4창 외 1경기
🏀 미국_남자 vs 콜롬비아_남자 · 08:00
미국과 콜롬비아는 워싱턴 D.C.에서 2027 FIBA 월드컵 미주 예선 윈도우4를 치른다. 홈 미국은 전 NBA 감독 테리 스톳츠가 NBA·G리그 출신 위주 로스터를 이끌고, 콜롬비아는 토마스 디아스 감독 아래 한셀 아텐시아가 주전 포인트가드로 볼을 돌리는 구도가 유력하다. 스페인에서 뛴 29세 산탄데르 출신 가드는 2라운드 로스터의 볼 핸들러이자 승부처 배급의 축으로 남아 있다.
콜롬비아는 1라운드 C조 2위로 2라운드에 올랐고, 조에는 브라질·미국·도미니카공화국·칠레·멕시코가 함께 있다. 남자 월드컵 본선 경험은 개최국으로 나서 7위에 그친 1982년이 이정표로 거론되며, 그 이후를 다시 겨냥하는 처지다. 미국은 윈도우4 진입 당시 예선 5승 1패였고 사이클 유일한 패배는 도미니카공화국전 87-79였다. 본선은 2027년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카타르 4개 도시에서 32개국이 겨루며, 미주 출전권은 7장이다.
미국은 같은 윈도우에서 산티아고로 가 칠레 원정을 먼저 소화한 뒤 수도 워싱턴 D.C.로 돌아와 콜롬비아를 맞이하는 동선이다. 콜롬비아전은 미국농구협회가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월드컵 예선 홈 경기로, 8월 말 두 경기가 맞물려 있다.
윈도우 직전 7월 창에서 미국은 마이크 제임스와 토리 크레이그를 앞세워 도미니카공화국을 82-81, 멕시코를 94-93으로 꺾었고, 크레이그가 도미니카공화국전 결승 3점을 넣었다.
🏀 우루과이_남자 vs 푸에르토리코_남자 · 08:10
우루과이와 푸에르토리코가 FIBA 2027 카타르 월드컵 아메리카 예선 4차 창 마지막 날, 몬테비데오 안텔 아레나에서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5승 2패로 조 3위, 푸에르토리코는 조 5위다. 아메리카는 각 조 상위 3팀과 두 조 4위 중 성적이 나은 한 팀이 본선에 오르며, 둘 다 목요일 패배 뒤 남은 다섯 경기 중 첫 일정을 치른다. F조 순위와 4위 와일드카드가 걸려 있다.
푸에르토리코는 카를로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끌고, 호세 알바라도를 포함한 9명이 먼저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뒤 아르날도 토로·스티븐 톰슨·아이제이아 피네이로가 합류해 12인을 채웠다. 창 소집 명단으로 아르헨티나전에 이어 이 원정을 소화하며, 마르델플라타 일정을 마치고 이동한 길이다. 알바라도가 평균 19점으로 득점을 이끌고 엔리케 가브리엘 프리먼이 리바운드, 자카이 지글러가 어시스트에서 팀 선두다. 알바라도는 뉴욕 닉스에서 NBA 우승을 한 대표팀 간판이다. 다만 이 12인은 창 명단이지 이 경기 선발 오피셜은 아니다.
우루과이는 같은 홈 코트에서 바하마와 붙은 뒤 사흘 만에 다시 안텔 아레나를 쓴다. 예선권에 남아 있지만 바하마에 이은 두 번째 홈을 놓치면 남은 원정 비중이 커지고, 이후 일정은 11월 캐나다·푸에르토리코, 2027년 2월 바하마·미국이다. 젊은 슈팅가드 호아킨 로드리게스가 평균 17.9점·6.1리바운드·6.3어시스트로 세 부문 모두 팀 내 1위다.
푸에르토리코는 이 경기를 포함해 남은 예선이 다섯 경기다. 모두 이겨도 7승 5패라 조 상위 3장과 4위 중 최우수 한 장 가운데 어디에 걸릴지 다른 결과까지 봐야 하고, 캐나다·아르헨티나가 이미 달아난 조에서 한 경기가 당장의 순위를 흔든다. 바하마와 푸에르토리코는 파나마를 두 차례 더 만난다.
우루과이와 푸에르토리코의 FIBA 맞대결은 푸에르토리코가 16승 4패로 앞서 있다. 우루과이가 이긴 가장 최근 경기는 2022년 8월 78-70으로, 2023 월드컵 예선 창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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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l Nuevo Día · Montevideo Portal · PrimerTiempo.CO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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