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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8/10) · 포비치 콜업 선발 등판
⚾ 콜로라도 로키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09:40
콜로라도 로키스는 쿠어스 필드 홈 시리즈에서 태너 고든(1승 4패)을 선발로 예고했다. 고든에게는 시즌 8번째 선발 등판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왼손 투수 케이드 포비치를 트리플A 노포크에서 다시 올려 로키스전 선발로 내세운다고 구단이 밝혔다.
오리올스는 68승 69패, 로키스는 52승 85패로 3연전 첫 경기를 맞는다. 로키스는 플레이오프와 5할 승률에서 이미 멀어진 뒤, 남은 한 달의 과제를 네 시즌 연속 100패를 피하는 일로 안고 있다. 브레이브스전 2-1 패 직후 기준으로는 52승 84패에 잔여 26경기였고, 63승 99패로 막으려면 앞으로 최소 11승 15패가 필요하다. 잔여 26경기 중 16경기가 쿠어스 필드이며, 그 홈 일정의 시작이 오리올스와의 3연전이다.
최근 10경기에서 오리올스는 홈런 14개, 장타 32개, 장타율 .408을 냈다. 타율은 .229, 안타는 78개로 장타 생산이 두드러진다. 거너 헨더슨은 타율 .270에 장타 5개와 볼넷 6개를 묶었고, 딜런 비버스는 9안타에 .321/.424/.643으로 그 구간의 중심을 맡았다.
로키스는 같은 기간 홈런 10개, 장타 22개(경기당 2.2개), 장타율 .362를 기록했다. 경기당 안타 8.1개에 타율은 .238이고, 코너 노비가 홈런 2개·타점 9개로 팀 최다 생산을 올렸다. 홈런과 장타에서는 오리올스가 앞에 있다.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의 좌완 디트릭 엔스(35)는 한국시간 31일 더럼전에서 선발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방출대기 통보 뒤 트리플A에 남았고, 올 시즌 트리플A는 26경기 42이닝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0이다. 빅리그 복귀 시점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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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altimore Orioles · Bleacher Nation · Sports Illustrated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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