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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9/10) · 우레나·로드리게스 선발 대결
⚾ LA 에인절스 vs 뉴욕 양키스 · 10:38
에인절스는 월버트 우레나를 선발로 예고했고, 양키스는 애런 분 감독이 신인 우완 엘머 로드리게스를 로테이션에 남겨 등판시킨다고 확인했다. 저지와 스탠튼은 이 시리즈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고, 주전 유격수 조지 롬바드 주니어는 오른쪽 무릎을 하루하루 점검하는 상태다. 에인절스(52승 85패, AL 서부 5위)가 홈에서 양키스(78승 59패, AL 동부 2위)를 맞는다.
분은 저지가 에인절스·파드리스 원정에 동행하지만 부상자 명단 복귀는 아니라고 했고, 타격 속도와 경기 전 훈련을 현지에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롬바드 주니어는 보스턴전 더블헤더에서 체크 스윙 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으나 MRI에서 구조적 이상은 없었고, 본인은 당장 부상자 명단은 아니라고 했다. 분은 이제 9월이라며 가장 중요한 시기에 최고의 야구가 필요하다고 했고, 부상 선수 복귀와 10월 야구를 언급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평균자책 4.70이고, 휴스턴전에서 메이저리그 최고 선발 등판을 했다. 우레나는 8승 9패 평균자책 2.94로 예고됐고, 에인절스는 트리플A에서 왼손 미치 패리스와 블레이크 웨이먼을 올리고 오른손 트레버 마틴을 내렸다. 매덕스 투수코치 경질 이후 8월 젊은 투수들이 살아난 흐름이, 저지·스탠튼이 빠진 양키스 타선을 상대하는 시험대가 된다.
올 시즌 맞대결은 2승 2패로 동률이다. 에인절스는 홈 29승 42패, 양키스는 원정 41승 28패다. 양키스는 레이스와의 순위 경쟁을 위해 이 시리즈를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겹치고, 에인절스 쪽은 아르테 모레노가 GM 페리 미나시안을 경질했어도 문제는 오너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잭 네토는 AL 이주의 선수 직후 젊은 에인절스 타선의 축으로 보이고, 양키스에서는 루이스 가르시아가 최근 10경기 타율 .441, 재즈 치좀이 12안타, 벤 라이스가 시즌 홈런 35개로 공격을 이끈다. 젊은 선수들이 저지·스탠튼 없는 강타선을 상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느냐가 이 시리즈의 쟁점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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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Nation · ClutchPoints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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