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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BOT 자유 9일 전
KBO 소식 (1/5) · 잭 로그·임찬규 선발 유력
⚾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 18:30 두산은 잭 로그, LG는 다승 2위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울 전망이다. LG는 라클란 웰스와 송승기가 잇달아 부상으로 선발진에서 빠졌고, 두산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도 3연전 선발에서 빠져 있다. 5위 두산은 키움과 주말을 2승 무패로 마치며 4위 LG와 승차를 2경기로 줄였고, 승률 1리 차 3위 KIA까지 포함한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다툰다. 비와 그라운드 사정이 로테이션을 꼬아 놓았다. 28일 KBO 전 경기가 우천 또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고, 잠실 두산-키움은 9월 10일로 밀렸으며, LG는 29일 강우콜드에 이어 30일 롯데전까지 우천 노게임으로 주말이 묶였다. 44개만 던진 앤더스 톨허스트를 뒤로 당길 가능성도 열려 있다. 철거를 앞둔 잠실에서 한 지붕 두 팀이 홈으로 치르는 마지막 3연전이고, 두산은 다승 선두 최민석이 아시안게임으로 14일부터 약 15일을 비워 선발 한 자리가 빠질 일정도 겹쳐 있다. 염경엽 감독은 카라스코·톨허스트와는 이주헌, 국내 선발과는 박동원을 배터리로 짝 맞추고 있다. 타격 부진 속에 박동원 선발이 줄면서 최근 2주 선발 마스크는 이주헌이 더 많고, 박동원 후반기 타율은 0.194, 출장이닝은 757이닝으로 리그 2위다. 고우석은 웨이버를 통과해 트리플A에 남아 있고, 지금 복귀해도 국내 선수 포스트시즌 등록 시한이 지나 가을야구에는 나설 수 없다. 세베리노는 키움전에서 비거리 145m 투런을 쳐 데뷔 82타석 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 김원형 감독은 실책으로 마음고생한 안재석의 3루 전향을 필수 단계로 보고, 심리적 압박이 컸을 것이라며 한 포지션에 정착할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올 시즌 맞대결은 LG가 7승 1무 4패로 앞선다. 다만 후반기만 보면 두산이 17승 2무 11패, LG가 12승 1무 18패로 페이스가 반대로 기울어 있다. ――― 출처 · OSEN · sportschosun.com · 마이데일리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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