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9일 전
KBO 소식 (4/5) · 알칸타라 대 최민준 선발
⚾ 키움 히어로즈 vs SSG 랜더스 · 18:30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 SSG는 최민준을 선발로 예고하고 고척 주중 3연전을 연다. 9위 SSG는 8월 승률 0.647로 한화를 2경기 차까지 추격한 뒤 최하위 키움 원정과 문학 두산 홈까지 6연전에 들어간다. 시리즈 선발은 알칸타라에 이어 하영민이 예고된 키움 쪽에 무게가 실린다는 평가다.
SSG는 전반기 선발·불펜·타선이 함께 흔들린 뒤 후반기 경기력은 정상 궤도에 가까워졌지만, 이미 놓친 경기가 많아 가을야구 가능성은 희박하다. 순위 경쟁과 거리가 먼 대신 마운드 재편이 시즌 막판 과제라, 이번 6연전을 승수와 함께 최민준·이로운·이준기 등 내년 선발 후보 점검, 안재연 기용을 겹치는 시간으로 잡는다.
최민준 선발은 그 실험의 첫 단추다. 이숭용 감독은 최민준을 팀 운영에 꼭 필요한 선수이자 선발뿐 아니라 다양한 역할을 맡길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했고, 대체 선발로 경쟁에 뛰어든 그를 6연전 로테이션의 출발점으로 봤다. SSG는 이로운의 선발 전환 등 새 자원 점검도 병행한다.
SSG의 키움전 공격으로는 박성한의 타율 0.476, 에레디아와 김재환의 키움전 홈런 각 3개가 거론된다. 선발 무게는 키움 쪽에 실렸다는 전망과 함께 나온 상대 조건이다.
키움은 서건창과 기존 2년 최대 6억원 계약에 옵션 특약을 더해 최대 12억원을 받을 수 있게 조정했고, 구단은 사실상 전액 보장이라고 설명했다. 서건창은 2025년 KIA에서 방출된 뒤 은퇴 갈림길에 섰다가 키움에 복귀해 타율 0.323을 기록 중이며, 이 모습이 재조정의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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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ongboo.com · 경인일보 · 기호일보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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