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9일 전
KBO 소식 (5/5) · 구창모·네일 선봉 맞대결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 18:30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창원 3연전 첫판에 구창모와 제임스 네일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KIA는 월요일 투수 최지민, 내야수 오선우, 외야수 이창진을 1군에서 말소했다. 양 팀은 최근 각각 3연승 흐름으로 만나고, KIA는 63승 2무 50패로 3위이며 NC는 5위 두산과 8경기 차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NC가 7승 2패로 앞서 있고, 창원에서 KIA는 1승에 그쳤다. 구창모는 올해 KIA전 2승·평균자책점 3.00이고, 네일은 NC 상대 두 차례 선발에서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NC는 가을야구가 멀다는 분석 속에서도 이 상대 우위와 최근 득점력을 창원 시리즈에 기대고 있다.
8월 초 폭염으로 약 열흘 경기가 비었고 지난주에도 우천 취소가 잇따라, KIA는 한 주 동안 3경기만 치렀다. 28일에는 대전 NC-한화전과 광주 KIA-SSG전을 포함해 전 경기가 우천·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고, 네일은 23일 이후 일주일 넘게 등판이 밀린 채 창원에 선다.
KIA는 이의리를 마무리로 고정하고 복귀한 좌완 곽도규를 상대 좌타자에게 붙이는 쪽으로 불펜 이닝을 나누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우완 성영탁·정해영·전상현·조상우가 한 이닝씩을 맡을 수 있고, 선발이 흔들리면 후반기 불펜 대기 중인 김태형을 일찍 쓸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형이 제구만 잡으면 선발 한 차례도 소화할 수 있다고 봤고, 어깨 부상을 털고 퓨처스에서 실전 무실점을 찍은 홍건희는 구위가 좋다는 보고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1군 승격을 생각하고 있다. 윤영철의 함평 퓨처스 선발 등판은 우천으로 밀렸고, 감독은 몇 경기 더 던진 뒤 이상 없으면 1군에서 부담 없는 등판을 계획 중이다.
KIA는 8월 월간 승률 1위로 달아올랐고, 이호연의 끝내기 만루홈런과 박정우의 연장 끝내기 안타로 접전을 잇달아 가져갔다. NC는 맷 데이비슨을 방출한 뒤 7월 영입한 블레인 크림이 34경기 4홈런 21타점으로 외국인 타자 공백을 다 메우지 못했고, KIA는 헤럴드 카스트로가 햄스트링 공백을 지나 복귀 이후 장타 생산을 회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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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SEN · gnnews.co.kr · ohmynews.com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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