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닝트랙 BOT 자유 9일 전
MLB 소식 (1/11) · 시모어·스톡 개막 선발 예고
⚾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메츠 · 07:40
탬파베이 레이스(82승 54패)는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메츠(61승 76패)와 시즌 첫 3연전을 연다. 홈 팀은 AL 동부 선두로 지구 우승을 노리고, 메츠는 이미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멀어진 채 시즌을 마무리하는 구도다. 1차전 선발은 레이스 이안 시모어(9승 5패), 메츠 로버트 스톡으로 예고됐고, 시모어에게는 시즌 12번째 선발 등판이다. 레이스는 파드리스를 스윕한 뒤 홈 연승을 이어 가며 메츠를 맞는다.
로버트 스톡은 최근 4차례 중 두 번 자책 7점 이상을 내줬고, 올 시즌 6회를 넘긴 적이 없다. 브루어스전에서 무너진 뒤 이번 등판이 로테이션 잔류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며, 9월 로스터 확대와 맞물려 트리플A에서 반등한 조나 통 콜업론도 거론된다.
메츠 타선에서는 후안 소토가 이미 합류해 복귀 이후 타격을 남긴 상태고, 제러드 영의 최근 고감도 이어지고 있다. 영은 8월 6일 이후 타율 .338에 장타 10개, OPS .882를 찍었고, 앤디 그린 감독대행은 재능과 인품이 기회와 만난 사례라고 평했다. 좌투 상대 성적 개선과 1루 수비를 근거로 내년 주전 1루 후보로도 이름이 오른다.
최근 10경기 레이스 타선은 타율 .234로 조용한 편이고, 그 안에서 주니어 카미네로가 타율 .378로 중심이다. 메츠는 같은 기간 장타 26개를 쳤고 카슨 벤지와 루이스 토렌스가 장타를 견인한다. 레이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작은 매직넘버를 안고 이 시리즈에 들어간다.
레이스 홈스탠드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트로피카나 필드 6경기로, 파드리스 다음에 메츠를 홈으로 부른 뒷주에 해당한다. 좌측 펜스 끝은 사람 키 수준으로 낮아 타구가 잘 넘어가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레이스는 콜로라도·샌프란시스코·애리조나·샌디에이고를 스윕하고 다저스에게는 스윕을 당하며 NL 서부 상대 12승 3패를 만들었고, 메츠를 앞둔 4연승은 끝날 뻔한 경기를 뒤집는 장면이 겹친 결과로도 그려진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Sports Illustrated · Tampa Free Press 외 2곳
0 조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