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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2/11) · 로돌로·바스케스 선발 예고 외 1경기
⚾ 신시내티 레즈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07:40
신시내티 레즈는 좌완 닉 로돌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우완 랜디 바스케스를 시리즈 2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파드리스는 내셔널리그 마지막 와일드카드와 0.5경기 차인 서부 3위(72승 65패)로 3연패를 안고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를 찾았고, 레즈는 중부 5위(65승 72패)에서 컵스와의 주말 시리즈를 가져간 뒤 플레이오프권 다툼을 흔드는 스푸일러로 나선다. 올해 두 팀의 네 번째 맞대결이다. 파드리스는 루이스 렌히포와 개빈 시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며 송성문을 6일 만에 1군에 다시 올렸다.
로돌로는 최근 두 차례 선발에서 16안타 10자책으로 고전 중이고, 바스케스는 10승 6패 평균자책 4.02로 예고됐다.
엘리 데라크루즈는 컵스전 7회에 왼쪽 대퇴사두 긴장으로 빠진 뒤 작은 염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코나 감독은 의료진과 본인 소통을 전제로 뛰는 쪽을 택했고, 악화되면 바로 알리라는 조건을 달았다. 매 이닝을 소화하고 싶어 하는 선수인 만큼 시리즈 개막전에서는 유격수 대신 지명타자로 2번에 넣어 부담을 줄였다.
레즈는 최근 10경기 홈런 19개, 장타율 .456으로 장타가 살아 있고, 살 스튜어트가 그 기간 타선을 이끌고 있다. 헥터 로드리게스도 최근 안타를 보태고 있으며, 시즌 타율 선두는 엘리 데라크루즈다.
같은 기간 파드리스는 팀 타율 .213에 홈런 7개로 주춤하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그 기간 타점을 책임졌다. 매니 마차도는 시즌 장타에서 팀 상위에 있다. 파드리스는 원정 31승 37패, 레즈는 한 경기 홈런 두 개 이상일 때 32승 16패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07:4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홈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맞는다. 자이언츠는 한국시간 8월 30일 오라클 파크에서 애리조나와 더블헤더를 휴식 없이 치렀고, 피츠버그 3연전은 그 강행군 다음 이동 일정이다. 이정후는 그 두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사구 공백을 마치고 8월 29일 선발 복귀전에서 3출루 2득점 1도루를 기록한 데 이어, 이튿날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4번 우익수로 소화했다. 하루 타격은 7타수 3안타 3타점이었고, 시즌 타율은 .291이다.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는 론 워터스가 라인업 카드 교환 중 심판조장 앨런 포터와 전날 판정을 놓고 말다툼하다 퇴장당했다. 워터스는 포터가 대화를 끊으려 했는데 본인은 더 얘기하고 싶어 퇴장됐다고 했고, 하루 전 토니 바이텔로 감독과 로건 웹도 판정 항의로 퇴장된 뒤였다. 바이텔로 감독은 그 전날 퇴장이 개인 감정으로 흘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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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MLB.com · Sports Illustrated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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