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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5/11) · 벅스턴 이탈·그린은 월요일 제외 외 1경기
⚾ 미네소타 트윈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08:40 미네소타 트윈스(65승 72패·중부 3위)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63승 73패·4위)는 모두 와일드카드 권 밖에서 시즌 한 달을 남기고 타깃 필드 3연전을 연다. 트윈스는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이 오른쪽 고관절 충돌증후군으로 일요일 시즌 세 번째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채 나서고, 그 자리에는 외야 유망주 가브리엘 곤잘레스가 세인트폴에서 시즌 두 번째로 콜업됐다. 타이거스는 좌익수 라일리 그린이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약 3주를 쉰 뒤 트리플A 톨레도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했으나, A.J. 힌치 감독은 월요일은 안 되고 가장 빠른 복귀는 화요일이라고 했다. 데릭 셸턴 감독은 고관절이 훈련실 검사에서도 나아지지 않아 데이투데이로 보다가 부상자 명단으로 전환했으며, 올해 안에 되돌리겠다고 했다. 벅스턴의 시즌 25홈런은 모두 7월 5일 이전에 나왔고, 첫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뒤 73타석 장타는 2루타 2개뿐이다. 그린 이탈 이후 디트로이트 타선은 시즌 선보다 크게 내려갔고, 공백 기간 팀 슬래시는 .206/.280/.335다. 중타선에서 상대가 피해야 할 타자가 줄자 힌치는 젊은 타자 맞대결과 타순 실험으로 메우고 있다. 최근 10경기 기준으로는 미네소타가 홈런 11개·타율 .246, 디트로이트가 홈런 3개·타율 .173이다. 시즌 맞대결은 트윈스가 5승 2패로 앞서고, 트윈스 홈은 36승 33패, 타이거스 원정은 29승 38패다. 상대 홈런을 허용하지 않은 경기에서는 트윈스가 36승 12패, 타이거스가 36승 22패다. 미네소타는 고우석을 DFA한 뒤 웨이버에서 클레임이 없자 트리플A 세인트폴로 아웃라이트했고, 고우석은 마이너 잔류 대신 자유계약 신분을 택했다. 빅리그 4경기 평균자책 9.00에 마이너에서도 난조여서 불펜 복귀 선택지는 닫힌 상태다. ⚾ 캔자스시티 로얄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 08:40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클리블랜드 원정 3연전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와 마이애미 말린스를 맞는다. 2루수 마이클 마시는 8월 25일 토론토전 머리 충격 이후 7일 뇌진탕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조기 9월 복귀가 거론되며, 백 웨이·카를로스 에스테베스·마이켈 가르시아도 부상자 명단에 있다. 로얄스는 원정 6경기를 4승 2패로 정리한 뒤 8월을 16승 12패로 마쳤고, 맷 콰트라로 감독은 화요일 경기에 준비돼 있다고 했다. 토니 곤솔린은 트리플A에서 재활을 시작해 3이닝을 던졌고, 닉 미어스는 흉곽출구증후군으로 시즌을 마친다. 불펜에서는 뉴욕 양키스가 로얄스 오른손 구원 존 슈라이버를 웨이버로 지명했다. 잭 카글리아노네는 8월 .411/.429/.684, 홈런 6개, 타점 26으로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로 거론됐다. 콰트라로 감독은 그 한 달을 빅리그에서의 성장으로 규정했고, 빈니 파스콴티노는 카글리아노네가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다고 했다. 말린스는 워싱턴전 9회 역전승으로 69승 68패가 됐고, 내셔널리그 마지막 와일드카드 자리의 파드리스와는 3경기 차다. 그 이닝을 장식한 것은 오토 로페스의 시즌 10호와 닥스 풀턴의 메이저리그 첫 승이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ESPN MLB · MLB.com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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