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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7/11) · 서부·중부 선두 맞대결
⚾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09:10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다이킨파크 4연전 첫 경기에 피터 램버트와 앤서니 케이를 각각 내세울 전망이다. 램버트는 평균자책 3.66, 케이는 평균자책 4.16이다. 아메리칸리그 서부 선두와 중부 선두가 가디언스·레인저스를 따돌리며 지구 우승과 와일드카드 부전승 자리를 노리고 만난다. 애스트로스(69승 68패)는 뉴욕 원정에서 양키스·메츠를 각각 2승 1패로 넘기며 지구 1위를 지킨 채 홈으로 돌아왔고, 화이트삭스(72승 64패)는 트윈스와 주말 시리즈를 2승 1패로 가져간 뒤 휴스턴으로 향했다. 시즌 네 번째 만남이다. 조 에스파다 감독은 부진했던 홈 일정 뒤 뉴욕에서 다시 좋은 야구를 했다고 보면서도 방심하지 말라고 했고, 좋은 팀 두 곳이 휴스턴에 온다고 못 박았다. 양키스전을 앞두고 구단은 단장 데이나 브라운과 결별했고, 에스파다는 일단 자리를 지켰다. 휴스턴은 제레미 페냐를 1번, 요르단 알바레스를 2번에 두는 타순이 유력하다. 알바레스는 트리플크라운을 다투고, 페냐는 뉴욕 원정에서 OPS 1.013을 찍었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는 왼쪽 발목 비골건 봉합 수술 후 9월 1일 4개월 검진을 앞두고 있으며, 에스파다 감독은 베이스러닝과 슬라이딩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팔꿈치 신경염으로 IL에 있던 마이크 버로스는 9월 1일 로테이션 복귀 후보로 거론된다. 최근 로스터에서는 오른손 덩카이웨이가 트리플A에서 콜업되고 왼손 브라이언 킹이 내려갔으며, 내야수 레이넬 델가도가 1군에 합류했다. 외야수 넬슨 벨라스케스는 지명할당 뒤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재서명했다. 화이트삭스는 좌완 신인 타일러 슈바이처를 출산휴가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타일러 길버트를 트리플A 샬럿으로 내려보냈다. 슈바이처는 14경기 29.2이닝 평균자책 3.64다. 화이트삭스 팀 장타율은 .409고, 애스트로스는 홈런을 허용하지 않은 경기에서 32승 7패다. 체이스 메이드로스가 타율 .271로 타선을 이끌고 트리스탄 피터스는 최근 10경기 5홈런이며, 샘 안토나치의 반등과 미겔 바르가스의 출루 연속이 이어진다. 1루수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컵스전 이후 11경기 연속 홈런이 없고 8월 타율은 .150이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Nation · Houston Astros On SI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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