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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8/11) · 로키스 고든 선발·쿠어스 개막
⚾ 콜로라도 로키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09:40
콜로라도 로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쿠어스 필드 3연전을 연다. 로키스 선발은 시즌 1승 4패인 태너 고든이 여덟 번째 등판으로 예고됐다. 로키스는 52승 85패, 오리올스는 68승 69패다.
로키스는 남은 26경기 가운데 16경기를 쿠어스 필드에서 치르고, 오리올스전이 그 홈 일정의 시작이다. 카디널스 홈 3연전 뒤에는 뉴욕·디트로이트 원정, 이후 다시 덴버에서 10연전이 이어진다. 가을야구와 5할과는 거리가 멀고, 남은 과제는 네 시즌 연속 100패를 막는 일이다. 애틀랜타전 패배 직후 52승 84패 기준으로는 63승 99패를 위해 최소 11승 15패가 필요했고, 이후 성적은 52승 85패까지 내려갔다.
최근 10경기 타격은 오리올스가 홈런 14개·장타 32개·장타율 .408, 로키스가 홈런 10개·장타율 .362다. 오리올스는 같은 기간 타율 .229에 그쳤고, 거너 헨더슨이 타율 .270에 장타와 볼넷을 섞었으며 딜런 비버스는 슬래시 .321/.424/.643이다. 로키스는 타율 .238이고, 코너 노비가 홈런 2개·타점 9로 팀 최다 생산을 올렸으며 TJ 럼필드는 출루율 .476이다.
좌완 디트릭 엔스는 지난 5월 오리올스로부터 방출대기 통보를 받은 뒤 자유계약선수를 택하지 않고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 남아 있다. 올해 빅리그에서는 13경기 16이닝 3승 평균자책점 3.94를 남겼고, 마이너 복귀 이후 시즌 26경기 42이닝 평균자책점 6.00이다. 더럼전에서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최고 94.7마일(152km)을 찍었으나 빅리그 재승격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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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leacher Nation · Sports Illustrated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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