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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9/11) · 우레냐·로드리게스 선발 대결
⚾ LA 에인절스 vs 뉴욕 양키스 · 10:38 LA 에인절스는 홈 3연전 첫 경기에 월버트 우레냐를 선발로 예고하는 쪽이고, 뉴욕 양키스는 애런 분 감독이 엘머 로드리게스를 시리즈 첫 경기 선발로 로테이션에 남겨 둔다고 확인했다. 서부 5위 에인절스(52승 85패) 홈에 동부 2위 양키스(78승 59패)가 들어오며, 올 시즌 맞대결은 2승 2패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애런 저지는 갈비뼈 골절로 여름 내내 라인업에서 빠진 채 서부 원정에 동행하지만 IL 복귀는 확정되지 않았고, 분은 구속 타격과 경기 전 워밍업 등 다음 단계를 기대한다고 했다. 스탠튼도 이번 시리즈에 나서지 않는다. 주전 유격수 조지 롬바드 주니어는 오른쪽 무릎 MRI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었고 슬개골 주변 가벼운 염증으로 전해졌으며, 본인은 당장 IL이 아니라고 했으나 분은 하루하루 지켜보겠다고 했다. 우레냐는 평균자책 2.94에 112탈삼진이다. 로드리게스는 라이언 웨더스가 IL인 가운데 올해 네 번째 빅리그 로테이션 기회고, 메이저리그 다섯 차례 선발에서 평균자책 4.70이다. 애스트로스 선발 등판에서는 빅리그 최장 이닝을 던졌다. 에인절스 마운드의 과제는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출루율 5위권 양키스 타선에서 벤 라이스, 벨린저, 골드슈미트를 묶는 일이다. 라이스는 시즌 35홈런이다. 8월 투수진 반등을 앞세운 에인절스 젊은 선수들이 그 장타 라인을 막을 수 있는지가 시리즈 쟁점으로 거론된다. 양키스는 보스턴과 접전 4연전을 마친 뒤 에인절 스타디움으로 이동했다. 에인절스는 홈 29승 42패, 양키스는 원정 41승 28패다. 최근 10경기 홈런은 에인절스 7개, 양키스 14개다. 잭 네토는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를 받았고, 같은 기간 루이스 가르시아가 4홈런으로 양키스 타선에서 선두다. 엘리엇 라모스는 보스턴전에서 양키스 유니폼 첫 홈런을 쳤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Athlon Sports · ClutchPoints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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