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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10/11) · 파트·놀라 와일드카드 격돌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 10:4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브랜든 파트(7승 1패, 평균자책 3.51),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에런 놀라(평균자책 5.03)가 유력 선발로 거론된다. 필리스는 좌익에 브랜든 마시를 다시 선발에 넣고 포수 개럿 스터브스와 배터리를 짠 것으로 전해졌고, 애리조나는 케텔 마르테를 4번 지명타자로 두며 2루에 바르가스를 남겼다. 마르테는 왼쪽 무릎 염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있다 월요일 해제 자격이 생겼고, 애리조나 부상자 명단에는 어깨·내전근·팔·등·팔꿈치 쪽 선수도 여럿 남아 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세 자리를 컵스·필리스·다이아몬드백스·파드리스가 다투는 가운데, 홈 애리조나(73승 65패, NL 서부 2위)가 원정 4연승의 필리스(NL 동부 2위)를 맞는다. 필리스 매직넘버는 21로 전해졌고, 이 3연전은 올 시즌 양 팀의 네 번째 맞대결이다. 애리조나는 파드리스와 0.5경기 차 와일드카드 3위권에서, 이어질 샌디에이고전 못지않게 이 필리스전이 포스트시즌 확률을 먼저 가를 수 있다고 본다. 마르테는 무단 불참으로 토리 로불로 감독을 힘들게 한 점을 가장 후회한다며, 동료 앞에 서서 용서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로불로 감독은 한때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으나 면담 뒤에는 그 일은 지나갔다고 정리했고, 클럽하우스를 다독인 뒤 야구에 집중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했다. 놀란 아레나도는 마르테를 받아들이고 승리와 플레이오프에 집중하겠다고 했고, 헤랄도 페르도모는 부상 복귀를 반기며 넘어가려 한다고 했다. 타선의 축으로는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브라이스 하퍼, 애리조나의 헤랄도 페르도모·팀 타와가 꼽힌다. 슈와버는 시즌 40호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40홈런에 도달했고, 마시는 17홈런으로 개인 최다 홈런 시즌이다. 애리조나 출루율은 내셔널리그 8위 .316, 필리스 장타율은 8위 .402로 집계됐다. 필리스는 최근 10경기 8승 2패, 애리조나는 홈 40승 29패에 같은 기간 6승 4패다. 그 10경기에서 라스 누트바르가 3홈런 10타점으로 애리조나 타선을 이끌었다. 다이아몬드백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사흘 네 경기를 치른 뒤 일요일을 쉬고 이 3연전에 들어왔으며, 9월 3일 하루 더 쉰 뒤 휴스턴으로 향한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Nation · HITC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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