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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식 (5/6) · 무승 해머스와 3연승 울브스 외 1경기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 03:45 웨스트햄은 골키퍼 마즈 헤르만센과 중앙의 맥스 킬먼을 축으로 한 4-4-1-1이 유력하고, 허벅지 타박으로 빠졌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의 복귀와 올리버 스칼스의 왼쪽 투입이 거론된다. 토마시 소우체크는 월드컵에서 당한 발목 인대 부상으로 계속 결장 중이고, 카스테야노스 제외에 이적 막바지 알바레스·마가사·토디보도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중원·측면은 보웬·캉테·엥겔스·솔로몬, 최전방은 파블로 펠리페 또는 무카사로 점쳐진다. 울브스는 키어런 트리피어, 예르손 모스케라, 라피키 사이드가 부상으로 빠져 있고 장리크네르 벨가르드는 회복이 가까워졌으나 앞으로 몇 주는 더 결장한다. 매체 예상은 사–차추아–지가–토티–부에노, 안드레–도일, 고메스–로페스–마네, 히메네스 형태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웨스트햄은 개막 3경기 승점 2점으로 리그 무승이고, 세자르 페이쇼투의 울브스는 리그 승점 7에 컵까지 포함하면 3연승으로 승격 경쟁의 초반이 갈린 채 만난다. 즉시 승격 유력 후보로 여겨진 웨스트햄은 무승에 왓퍼드전 xG 열세까지 겹쳐 팬 비판이 커졌다. 누누 감독은 빅클럽이라 압박이 항상 있다며 승점 2점에 누가 만족하겠느냐고 인정하면서도, 선수들을 믿고 팀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같은 강등팀 울브스가 초반 2위로 출발한 것과 대비되며, 이 한 경기가 누누 체제의 숨 고르기로도 읽힌다. 페이쇼투 감독은 같은 그룹에서 고르되 토요일 이후 선발 11명을 새로 짤지 결정해야 하고, 조던 제임스는 스토크전 교체 골 뒤 리그 첫 선발에 가까워졌다. 페르 로페스는 리그 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렸고, 재러드 보웬과 비교하라는 질문에는 자기 선수가 항상 1번이라고 했다. 옛 포르투 동료 누누를 상대로도 과장된 서사는 필요 없다고 했다. 이적시장 마감일과 일정이 겹친다. 페이쇼투는 선수에게 생각을 직접 말한다고 하면서도 이적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고 해, 황희찬 등의 거취를 열어 둔 상태다. 울브스와 웨스트햄이 브라이턴의 아마리오 코지어-더베리를 동시에 타진했다는 관측도 있다. 전 울브스 주장이었던 킬먼은 이번 시즌 웨스트햄 수비에서 꾸준히 선발되고 있다. 중앙 수비 자원이 얇은 홈팀에서 그의 출전은 친정 견제와 수비 안정을 동시에 가른다. 울브스는 개막 3경기 중 2승에 공격 생산력이 살아 있어, 페이쇼투 체제의 지속 가능성도 이 자리에서 가늠된다. ⚽ 스완지 시티 vs 왓포드 · 03:45 스완지 시티는 무패 출발을 이어가려는 가운데 홈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역시 무패로 출발한 왓포드를 맞는다. 왓포드는 개막 무패로 9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완지 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티븐 웨일시, 무사 예오, 엘리야 저스트, 조셉 오포쿠, 로스 스튜어트, 스티븐 에우스타키우, 티아고 파렌테, 젠슨 셀트를 영입했고, 에단 갤브레이스와 리카르두 산투스, 리엄 컬런은 떠났다. 왓포드는 올여름 팀을 떠난 핵심 몇 명을 아직 대체하지 못한 상태다. 비토르 마토스 감독은 더비 카운티를 3-0으로 이긴 뒤 팀 내용에 정말 만족스럽다고 했다. 조셉 오포쿠, 엄지성, 호나우지가 골을 넣은 경기다. 알레시오 디오니시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뒤 내용은 마음에 들었지만 경기가 매우, 매우 어려웠다고 했고, 아민 나비자다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케빈 케벤의 실수 뒤 매티 폴록 자책골로 동점이 됐다. 엄지성은 리그 3라운드 더비 카운티전에서 시즌 첫 선발로 85분 동안 1골 1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스완지에서 4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전 대회를 통틀어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스완지 시티가 왓포드에 한 번만 패했다는 집계가 있다. 홈에서 열리는 이번 맞대결에도 그 상대 전적이 조건으로 걸려 있다. ――― 출처 · Green Street Hammers · Shropshire Star · Sports Mole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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