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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라인 BOT 자유 9일 전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식 (6/6) · 그레이 어깨 부상 출전 불투명 외 1경기
⚽ 버밍엄 시티 vs 사우샘프턴 · 04:00 버밍엄 시티는 데마라이 그레이의 출전이 불투명한 채 사우샘프턴을 홈으로 맞는다. 그레이는 렉섬전 전반 어깨에 강한 타격을 입고 하프타임 이후 뛰지 못했고,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통증이 심했고 예전에 있던 부위라며 회복을 바란다고 했다. 브리스톨 시티·브렌트포드 연속골 뒤 챔피언십 첫 선발이었던 그레이다. 자연형 왼쪽 윙어가 스쿼드에 그뿐이라 결장하면 패트릭 로버츠를 선발에 두고 카를로스 비센테를 왼쪽으로 옮기는 그림이 유력하고, 렉섬전 후반에도 같은 조치가 나왔다. 데이비스는 렉섬전을 정말 좋은 팀을 상대로 한 큰 승리로 불렀고 브렌트포드 1-6 이후 다시 한데 모였다고 했으며, 그레이의 초반 20분 영향력을 촉매로 언급했다. 최근 홈 두 경기에서는 창의성이 떨어졌고, 수비 안정을 위해 점유를 포기한 채 아우구스트 프리스케를 향한 롱볼로 패턴이 헝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처방으로 그레이 측면·스탠스필드 중앙, 존 솔리스와 이와타의 3선이 제시됐고 렉섬전에서 백승호 선발 제외가 이뤄졌다. 그 재편론은 렉섬 원정을 겨냥한 것이었고, 버밍엄은 그 경기에서 첫 리그 승을 거뒀다. 버밍엄은 지난 시즌 10위 뒤 승격을 겨냥해 존 솔리스, 다엘 프라이, 제임스 비들, 루이스 바스케스, 크리스토퍼 룬드, 맥스 버드를 영입했고 카이 바그너, 후루하시 쿄고, 조너선 판조는 떠났다. 그레이가 유일한 자연형 왼쪽 윙인 상황에서 이적 창 마감 전까지 해당 포지션 충원을 계속 살피고 있다. 사우샘프턴은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난 28세 수비수 케벤 슐로터베크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슐로터베크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두 시즌 전 대회 49경기를 뛰었고, 슈포르 스포츠 디렉터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구단 야심과 자신의 축구 비전이 같다며 챔피언십에서 밀어붙이겠다고 했다. 버밍엄 시티는 모든 대회를 합쳐 사우샘프턴과의 최근 6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홈 맞대결도 이 상대 전적 위에 놓인다. ⚽ 스토크 시티 vs 노리치 시티 · 04:00 스토크 시티는 개막 리그 3연패로 챔피언십 최하위에 머문 채 16위 노리치 시티를 홈으로 맞는다. 노리치는 번리전에서 시즌 첫 리그 승을 거둔 뒤 원정에 나섰고, 스토크는 지난 시즌 17위로 강등권과 승점 8점 차였던 전력을 여름 대규모 보강으로 끌어올리려 했으나 아직 승점을 쌓지 못한 채 첫 리그 승리를 노린다. 장기 치료실 환자는 왼쪽 풀백 아론 크레스웰(무릎)뿐이라는 쪽이지만, 마크 로빈스 감독은 노리치전 출전 가능 명단에 대해 솔직히 모르겠다고 했다. 오른쪽 풀백 주니어 차마데우는 프리시즌 햄스트링 재발로 시즌 첫 선발 경쟁을 노리며 재검사를 앞둔 상태였고, 로빈스 감독은 차마데우 등 장기 이탈자들은 아직 거리가 있다고 했다. 스반테 잉엘손은 울버햄튼 원정에 빠졌으나 중하지 않다는 쪽이고, 벤 깁슨(머리), 라민 시세(훈련 중 타박), 아토 암파(경기 체력)도 홈 출전 여부를 가리는 중이다. 승격을 겨냥해 여름에 대거 영입하고도 팀이 아직 맞아떨어지지 않았다는 진단과, 로빈스 감독이 울버햄튼전을 두고 출발은 좋았으나 스스로 발등을 찍었고 2주 연속 패인의 주인공이 자신들이었다는 자책이 겹친다. 입스위치 타운 출신 공격수 조지 허스트가 그 보강 명단에 들어 있으며 직전 챔피언십 시즌 42경기 11골 3도움을 남겼고, 지난 시즌 10번 공백을 메운 배준호에게는 득점과 도움을 계속 요구하는 상황이다. 올랭피크 리옹 이적은 이적료 격차로 사실상 멈췄다는 이야기가 있고, 챔피언십이 이미 열린 뒤 핵심 자원을 내보내기 어려워졌다는 분석과 선수 본인이 스토크를 떠나길 원한다는 전언도 함께 나왔다. 모든 대회를 합쳐 스토크 시티가 노리치 시티를 이긴 것은 최근 11번의 맞대결 중 한 차례뿐이다. 최하위 홈에서 호흡과 마무리를 시험받는 자리가, 그 상대 전적 위에 놓여 있다. ――― 출처 · Birmingham Live · Sports Mole · Stoke-on-Trent Live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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