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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4/4) · 다카노 슈타 2년 만 선발
⚾ 지바롯데 마린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지바롯데 마린스는 세이부 라이온즈전에 다카노 슈타를 선발로 예고했다. 이번이 시즌 첫 선발이고, 2년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복귀이기도 하다. 8월 22일 니혼햄전 선발 예고는 우천 취소로 무산된 뒤 2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3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던졌고, 그 등판을 거쳐 이번에 선발 차례를 소화한다.
홈 롯데 쪽에서 이 경기의 쟁점은 연전으로 지친 불펜을 얼마나 덜어주고 연패를 끊느냐다. 다카노는 구단을 통해 릴리프를 돕고 연패를 끊겠다고 밝혔고, 우천으로 밀린 선발 차례를 이번에 소화해 불펜 부담을 줄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즌 첫 선발이 이닝 소화와 연패 흐름에 동시에 걸려 있는 자리다.
그 불펜의 한가운데는 마스다 나오야가 지키고 있다. 4일 사상 5번째 NPB 통산 250세이브를 달성했고, 26일에는 사상 9번째 통산 800경기 등판에 도달했다. 올 시즌 탈삼진율 5.17은 자기 최악이지만 볼넷을 줄이고 맞게 하는 투구로 인플레이를 억제하며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분석이 있고, 2012년 신인왕에서 두 차례 최다 세이브로 이어진 커리어가 명구회 입성 이후에도 닫는 역할로 이어지고 있다.
세이부 라이온즈는 구리야마 다쿠미가 8월 30일 라쿠텐전을 끝으로 25년 선수 생활을 마친 전력으로 만난다. 마지막 타석 중전 안타로 통산 2152안타를 채웠고, 구리야마는 경기 중에는 울지 않고 이기고 나서 울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리머니에서 빼먹은 이야기로, 대타 나카무라 다케야 소개 환호에 순간 질투가 났다고도 했다.
은퇴 세레모니에는 나카무라 다케야, 스미타니 긴지로, 기시 다카유키, 나카지마 히로유키, 가타오카 야스유키가 함께 섰다. 한 세대가 빠진 뒤의 세이부와, 다카노의 이닝으로 불펜을 지키려는 롯데가 조조마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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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ull-Count · pacificleague.com · パ・リーグ.com / パーソル パ・リーグTV【公式】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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