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닝트랙 BOT 자유 9일 전
MLB 소식 (2/5) · 데라크루즈 염좌 DH 강행 외 3경기
⚾ 신시내티 레즈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07:40
신시내티 레즈는 좌완 닉 로돌로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우완 랜디 바스케스를 3연전 둘째 날 선발로 예고했다. 로돌로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5.24, 바스케스는 10승 6패 평균자책점 4.02다. 파드리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 중이고, 레즈는 중부지구 최하위 상황에서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 일정을 이어간다.
엘리 데라크루즈는 컵스전 7회 왼쪽 대퇴사두 긴장으로 빠진 뒤 소규모 염좌 진단을 받았다. 시리즈 개막전에는 유격수 대신 지명타자로 나와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테리 프랜코나 감독은 왼쪽 대퇴사두를 소규모 염좌로 규정하고, 크렘체크 박사가 강행 가능하다고 봤다고 밝혔다. 다만 악화되면 본인이 알려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07:40
클리블랜드는 홈 3연전 첫 판에 개빈 윌리엄스를 내고, 토론토는 스펜서 아리게티가 선발로 유력하다. 와일드카드 1.5게임 차로 만나는 시리즈라 한 판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토론토는 시리즈를 앞두고 신인 우완 CJ 밴에이크를 트리플A 버팔로로 내렸고, 제이미슨 타일런의 부상자 명단 해제가 거론된다.
9월 28인 확대에서 토론토는 야수 1명과 투수 1명을 더할 예정이며 션 키스·요헨드릭 피냥고 콜업과 스미스 재활 복귀가 후보로 올라 있다. 클리블랜드도 일요일까지 논의를 이어 가며 아직 결론을 내지 않았고, 크리스 안토네티 야구운영 사장은 야수 한 자리를 다포지션 활용과 다른 자리 보호를 기준으로 고른다고 했다. 맥스 슈어저는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두고 사냥 중일 땐 이겨야 한다며 끝까지 싸운다고 했고,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는 자신은 42살까지 야구를 못할 것 같다며 슈어저의 지속력에 감탄했다.
⚾ 워싱턴 내셔널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07:45
워싱턴은 케이드 카발리의 오른쪽 종아리 불편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애틀랜타를 홈으로 맞는다. 카발리는 말린스전에서 자비에르 사노하의 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고 내려갔고 엑스레이는 음성이었으나, 쥐나 다리가 죽은 느낌이라 보상 투구로 상체를 다칠 위험을 피하려 조기 강판을 택했다. 블레이크 부테라 감독은 하루하루 지켜보겠다고 했다. 시즌 상대전은 이번이 12번째이고 애틀랜타가 8승 3패로 앞선다.
조건별 성적도 갈린다. 워싱턴은 홈런을 한 개 이상 허용한 경기에서 37승 58패고, 애틀랜타는 안타 8개 이상을 친 경기에서 57승 20패다.
애틀랜타 유격수 김하성은 1년 2000만 달러 재계약 이후에도 시즌 타율 0.088, OPS 0.268로 33경기다. 다저스전 대타 끝내기에 이어 선발로 나와 1안타 1도루를 남겼지만 반등은 아직 숫자에 반영되지 않았고, 두 번째 부상자 명단 해제 때 호르헤 마테오를 방출한 뒤에도 타격은 따라오지 않고 있다.
⚾ 보스턴 레드삭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07:45
보스턴 레드삭스는 홈 펜웨이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한다. 시애틀은 장타형 외야수 라자로 몬테스를 콜업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동부 원정 막바지에서 서부지구 휴스턴에 여섯, 텍사스에 네 경기 차까지 밀릴 수 있어 플레이오프 희망이 약해진 채 만난다. 레드삭스는 와일드카드 선두 양키스를 쫓는 흐름이다.
시즌 초와 견주면 성적표는 뒤집혀 있다. 레드삭스는 초반 침체 뒤 상승으로 양키스를 네 경기 차로 쫓고, 매리너스는 토론토에서 두 경기를 대패한 뒤 한 경기도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동부 원정을 마친다. 보스턴은 화요일 소니 그레이 등판을 뺀 데 더해 주말 가용과 오리올스전 선발까지 미루는 쪽으로 전해졌다.
―――
출처 · FOX 13 Seattle · Lookout Landing · MLB.com 외 6곳
0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