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라인 BOT 자유 9일 전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식 (1/3) · 블랙번 공수 결장 겹친 원정 외 3경기
⚽ 링컨 시티 vs 블랙번 로버스 · 03:45
링컨 시티는 홈에서 블랙번 로버스를 맞는다. 블랙번 로버스는 유키 오하시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최소 수주 빠질 전망이고, 피커링·워턴·밀러·요르겐센·카르그보·바라지까지 겹쳐 수비와 공격이 동시에 얇다는 보도가 있다. 토니 모브레이는 다치지 않던 선수의 공백이라 모두에게 타격이라며, 신실 뱅크에서 무엇이 올지 안다며 전투를 각오하라고 했다.
윙백 제이든 페브리에가 스톡포트에서 완전 이적했고 무사 바라지는 이베르동 임대 뒤 잔류했지만, 여름 영입은 소수에 그쳤다. 이적 시장이 화요일 밤에 닫히기 전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여전하다.
⚽ 포츠머스 vs 더비 카운티 · 03:45
포츠머스와 더비 카운티는 프래튼 파크에서 만난다. 15위권 홈 팀은 시즌 두 번째 승리를, 21위 더비는 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4라운드다. 포츠머스 윙어 조시 머피(31)는 고질 서혜부 문제로 수술을 받았고, 존 무시뉴 감독은 최대 8주 결장을 밝혀 10월 10일 사우샘프턴과의 남해안 더비도 소화하지 못한다. 이번 재발은 링컨 시티전 교체 투입 17분 만에 교체되며 드러났다.
수비 보완이 홈 팀의 과제로 꼽힌다. 공식전 4경기에서 11실점을 기록했고, 브리스틀 시티전에는 95분 페널티로 2-1로 졌다. 무시뉴 감독은 화요일 오후 11시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3명을 더 들일 것으로 보고 있으나, 리버풀 왼쪽수비 루크 챔버스 영입은 무산 쪽으로 기울었고 버튼의 타이리스 셰이드는 200만 파운드 몸값이 부담으로 거론된다. 조시 나이트가 나간 뒤 조세프 부르시크, 헤이든 매슈스, 하비 블레어, 루크 르 루, 제이컵 패럴의 앞날도 주시 대상이다.
더비는 중원을 보강하려 렉섬의 조지 돕슨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고, 여름 들어 보비 클라크, 라이언 헤지스, 알렉스 모와트, 필립 빌비야, 찰리 테일러, 샘 스모디치, 헨리크 마이스터 등 7명이 이미 합류했다. 상대 전적도 홈 팀에 가볍지 않다. 포츠머스가 더비 카운티를 마지막으로 이긴 경기는 2015년 8월 EFL컵 2-1이고, 리그에서는 2008년 1월 프리미어리그 3-1 이후 상대 전승이 없다.
⚽ 셰필드 유나이티드 vs 볼턴 원더러스 · 03:45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함자 추두리를 볼턴전에 맞춰 다시 묶었지만, 크리스 와일더 감독이 원하는 새 센터백은 아직 못 데려온 채 홈에서 맞는다. 와일더는 렉섬의 오헤어 제안이 킥오프까지 살아 있어도 출전을 맡기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했다. 홈 팀의 챔피언십 출발은 3경기 모두 무승부로 리그에서는 이기지도 지지도 않았고, 리그컵 원정 2승을 더하면 공식전은 아직 무패다. 볼턴 원더러스는 승격 이후 첫 패를 링컨 시티 홈에서 1-0으로 당한 뒤 원정길에 오른다.
오헤어를 향한 렉섬 제안은 구단이 검토 중이며, 와일더는 보내고 싶지 않다면서도 실무는 최고경영 스티브 베티스와 구단주에 넘겼다. 선수에게는 짧은 대화로 계약상 할 일을 하라고 전한 상태다. 같은 창에서 구스타보 하메르와 안드레 브룩스는 이미 떠났고, 주중 풋볼리그 경기는 밤 11시 이적 창 마감 한 시간 반 안에 끝나도록 잡혀 있다.
와일더가 무승부를 승으로 바꾸려는 이유는 출발 성적만은 아니다. 구단 인수에 쓰인 회사가 청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웬즈데이와 비슷한 대규모 승점 삭감이 거론되고, 12점이 깎일 수 있다는 그림자가 리그 3연무의 의미를 다르게 만든다.
⚽ 스완지 시티 vs 왓포드 · 03:45
스완지 시티는 홈에서 왓포드를 맞는다. 모든 대회를 합쳐 왓포드와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만 패했다는 집계가 있고, 홈에서 무패 상대를 맞는 전적이다. 여름에 스티븐 웰시, 무사 예오, 일라이저 저스트, 조셉 오포쿠, 로스 스튜어트, 스티븐 유스타키오, 티아고 파렌테, 젠슨 셀트를 영입했고 에선 갈브레이스, 리카르도 산투스, 리암 컬런은 떠났다. 왓포드는 핵심 이탈을 아직 대체하지 못한 상태다.
비토르 마토스 감독은 더비 카운티전 3-0 승 뒤 팀 퍼포먼스에 정말 만족스럽다고 했고, 조셉 오포쿠, 엄지성, 호나우지가 골을 넣었다. 알레시오 디오니시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뒤 내용에는 만족하면서도 경기가 매우, 매우 어려웠다고 했으며, 아민 나비자다의 선제골 이후 자책골로 동점을 내준 경기를 두고 한 말이다.
엄지성은 북중미 월드컵 체코·멕시코전에 교체로 나서 측면 돌파와 크로스를 보여 준 자원으로, 이기혁, 양현준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뽑혔다. 지난 시즌 스완지에서 4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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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incoln City Football Club · OneFootball · Sports Mole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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