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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1/4) · 로돌로-바스케스 선발 맞대결
⚾ 신시내티 레즈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07:40
신시내티는 좌완 닉 로돌로(평균자책 5.24)가 선발로 예고됐고, 샌디에이고는 랜디 바스케스(10승 6패, 평균자책 4.02)가 선발이다. 파드리스 선발 타순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사마드 테일러(좌익)-매니 마차도(3루)-타이 프랑스(1루)-잭슨 메릴(중견)-잰더 보가츠(유격)-오스틴 헤이스(지명타자)-프레디 페르민(포수)-제이스 보웬(우익)이다. 9월 로스터 확대와 함께 콜업된 에단 살라스는 상대 좌완을 이유로 선발에서 빠졌다.
내셔널리그 중부 최하위 신시내티와 서부 2위 샌디에이고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다. 시즌 맞대결은 파드리스가 3승 1패로 앞서 있고, 이번이 다섯 번째 대결이다. 레즈는 4월 20승 11패로 가을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5월 이후 경쟁권에서 멀어졌고, 엘리 데라크루즈·살 스튜어트·체이스 번스를 놓고도 경쟁팀이 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즈 홈런 183개는 내셔널리그 3위다.
파드리스는 루이스 렌히포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남은 시즌을 치르지 못하고, 개빈 시츠도 주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 공백이 살라스 콜업을 앞당긴 이유로 거론된다. 살라스는 당장 안방 주전으로 쓰기보다 대타와 지명타자 플래툰, 포수 백업으로 활용할 그림이고, 이날 마스크는 페르민이 쓴다. 주전 포수는 루이스 캄푸사노와 페르민 쪽으로 남을 전망이다.
엘리 데라크루즈는 일요일 컵스전에서 왼쪽 대퇴사두 타이트니스로 조기 교체된 뒤, 월요일 파드리스전 라인업에는 지명타자로 들어갔다. 테리 프랜코나 감독은 미세 손상이라며 구단 의료진이 악화되면 알리라는 전제 아래 강행할 수 있다고 봤다고 전했다.
크레이그 스탬멘 감독은 다르빗슈 유가 토미존 재활을 정상적으로 밟고 불펜 투구를 시작한 것은 고무적이라면서도, 복귀·은퇴·구단 내 다음 역할 중 무엇을 원하는지 본인이 아직 확실히 모른다고 했다. 에이전트 조엘 울프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했다. 파드리스는 5점 이상을 낸 경기에서 51승 8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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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MLB.com · Sports Illustrated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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