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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2/4) · 블루제이스 마일스 오프너 외 1경기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07:4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우완 개빈 윌리엄스를 선발로 예고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시리즈 첫 경기에 우완 스펜서 마일스를 오프너로 기용한다. 당초 선발로 예상됐던 우완 스펜서 아리게티는 뒤에서 많은 이닝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마일스는 올 시즌 5승 2패 평균자책 2.92이고, 윌리엄스는 토론토 상대 통산 평균자책 4.43이다.
토론토는 신인 우완 CJ 밴에이크를 트리플A 버팔로로 옵션 보냈다. 액티브 로스터가 26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나며 최소 한 자리는 야수, 다른 자리는 투수가 유력하고 구체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다. 션 키스·요헨드릭 피냥고 소환과 스미스 활성화가 거론되며, 스미스는 주말 트리플A에서 재활했다. 제이미슨 타이온은 부상자 명단에 있으며 가디언스와의 시리즈 중 활성화될 수 있다.
가디언스도 액티브 로스터가 28인으로 늘어 야수 1명과 투수 1명을 더한다. 크리스 안토네티 야구운영 사장은 일요일 기준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후보를 거듭 논의했으며, 야수 자리는 여러 포지션을 메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쪽으로 빈자리를 채우려 했다. 콜럼버스 후보로는 대니얼 슈니먼, 1루수 카일 만자르도, 외야수 칼릴 왓슨·블레이크 퍼킨스, 포수·외야 쿠퍼 잉글이 거론됐다.
올해 맞대결은 블루제이스가 2승 1패로 앞선다. 가디언스는 홈 32승 36패, 블루제이스는 원정 31승 35패다.
팬그래프 기준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일주일 전 18%에서 25.5%로 올랐다. 시애틀 스윕과 와일드카드 1.5게임 차 추격이 배경이다.
⚾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메츠 · 07:40
탬파베이 레이스는 세인트피터즈버그 시리즈 2차전에 프레디 페랄타를 선발로 예고했고, 뉴욕 메츠는 Sean Manaea가 유력하다. 레이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 선두(82승 55패)이고, 메츠는 내셔널리그 동부 5위(62승 76패)로 시리즈 1승을 안고 들어온다.
페랄타는 지난 겨울 밀워키에서 메츠로 왔다가 시즌이 바닥권으로 기울자 8월 2일 레이스로 다시 옮겼다. 메츠 시절 22선발 평균자책 4.99였고, 레이스 유니폼으로는 여섯 번째 선발이다. 메츠전을 앞두고는 뉴욕 시절 부진이 시장 압박 탓이라는 해석을 부인하며, 압박으로 보지 않았고 즐겼다고 했다.
직전 디트로이트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이적 후 첫 승을 올렸고, 시즌 성적은 6승 11패 평균자책 5.11이다. 포수 리엄 힉스는 존 안으로 자신 있게 던졌다고 했고, 체인지업을 존에 일찍 넣으면 직구가 살아난다며 그 호투를 지난해 밀워키 17승 투수의 모습에 가깝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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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LB.com · Sports Illustrated · Sportsnet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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