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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2/4) · 야쿠르트 한신 중축 봉쇄 과제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한신 타이거즈 · 18:00 4위 야쿠르트는 본거지 신궁에서 선두 한신을 맞는다. 시즌 상대 전적 6승 12패로 밀린 채 1일부터 한신·주니치와 홈 6연전에 들어갔고, 이케야마 감독은 9월을 라스트 스퍼트로 규정하며 한신전부터 승수를 쌓아 탄력을 붙이겠다고 했다. 한신 모리시타 쇼타는 8월 29일 고시엔 거인전에서 왼손목 부근 사구를 맞고 이튿날 선발에서 빠진 뒤, 9회 우익 대수비로만 그라운드에 나왔다는 보도가 있다. 후지카와 감독은 모리시타의 타격·타순 질문에 답을 피했다. 야쿠르트는 8월을 117경기 52승 64패 1무로 마쳐 리그 4위, 3위 요코하마와 2.5경기 차다. 9월 8~10일 요코하마와의 직접 대결 전에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목표로 거론됐고, 이케야마 감독은 위에서 급히 떨어진 뒤 가스가 떨어지지 않게 버티며 위로 가겠다고 했다. 한신의 우승 매직 넘버는 21이다. 올 시즌 야쿠르트는 한신 모리시타·사토·오야마 중축에 집중 공략당했다. 모리시타에게 4홈런, 사토에게 5홈런, 오야마에게는 타율 .339를 허용해 클린업 봉쇄가 6연전 전술 핵심으로 잡혀 있다. 한신은 모리시타 31홈런으로 리그 1위, 사토 30홈런으로 2위 장타를 앞세운다. 요미우리와 선두 공방 3연전 마지막 날 9회에는 구도 다이세이를 네 경기 연속 마무리로 올렸고, 후지카와 감독은 자이언츠전이 특별하다고 했다. 4연투를 놓고 피로 우려도 나왔다. 한신은 1937년 가을 이후 89년 만에 요미우리전 7연승을 달린 뒤 신궁으로 온다. 야쿠르트 다카나시 히로토시는 오른쪽 전완 근섬유 파열로 이탈한 뒤 4일부터 주니치 3연전에서 약 두 달 만에 1군 복귀 선발이 유력하다. 6월 닛폰햄전 긴급 강판 이후 8월 1일 2군에서 실전 복귀해 조정을 이어 왔다. 한신 이시이 다이치는 왼 아킬레스건 파열 재활을 거쳐 8월 30일 2군 오릭스전에서 1이닝 연투 테스트를 마쳤고, 히라타 2군 감독은 첫 연투라 상태를 더 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야쿠르트는 남은 26경기를 CS 추격 구간으로 보고, 시즌 주니치전에도 6승 13패로 밀려 있다. ――― 출처 · Full-Count · sportschosun.com · サンスポ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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