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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3/5) · 토다·시라카와 선발 맞대결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 18:30 NC는 토다, KIA는 시라카와를 내세워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맞대결을 펼친다. 토다는 1일 구창모가 4이닝 94구로 내려간 다음 날 로테이션이다. 박민우는 1일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 정강이를 맞아 2회부터 홍종표와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4연승과 KIA전 5연승을 이어 가는 흐름이고, 패한 KIA는 LG에 3위를 내주고 4위로 내려왔다. 이호준 감독은 김도영을 무조건 피하지 않고 웬만하면 승부하겠다고 했다. 뒤에 약한 타자가 없다는 판단이고, 걸러야 할 때는 거르고 병살이 필요할 때는 보내겠다는 방침이다. 김도영은 시즌 39홈런에서 타이거즈 국내 선수 첫 40홈런이자 최연소 40홈런을 한 개 앞에 둔 채 1일에도 기록은 나오지 않았고, 이승엽의 만 22세 11개월 5일을 넘기려면 9월 6일까지가 마지노선이다. KIA는 이의리를 마무리로 두고 복귀한 좌완 곽도규를 상대 좌타에게 붙이는 계산이다. 우완 성영탁·정해영·전상현·조상우가 이닝을 나눌 수 있고, 홍건희가 붙으면 선발이 흔들릴 때 조기 불펜 가동이 한결 수월해진다. 홍건희는 어깨 부상으로 네 달 넘게 1군 실전이 없다가 퓨처스 2경기에서 각 1이닝 무실점을 던졌고, 구위가 좋다는 보고가 나와 빠른 시일 내 1군 승격이 검토되고 있다. 좌완 이준영 복귀는 어려워 보인다. 윤영철은 팔꿈치 수술 후 약 1년 재활을 마쳤고, 퓨처스에서 몇 경기 확인한 뒤 이상 없으면 1군에서 부담 없는 등판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KIA는 8월 초 폭염으로 약 열흘, 지난주에도 우천으로 주중 일정이 비며 3경기만 치렀다. 30일 광주 SSG전이 비로 취소된 데 이어 31일에도 경기가 없어 불펜이 이틀을 쉰 상태고, 윤영철의 퓨처스 선발 복귀전도 함평 우천으로 밀렸다. 이번 주 창원과 광주 6경기는 비 예보가 없는 전망이다. NC는 4월 30일 창원 일전부터 KIA전을 모두 이긴 흐름이고, 시리즈를 앞둔 시점에서 KIA의 창원 NC전은 단 1승이었다. NC는 3연승 기간 33점을 냈고 천재환이 최근 5경기에서 타격을 이끌었다. 블레인 크림은 데이비슨의 공백을 다 메우지 못했다는 평가 속에 1일 만루 홈런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헤럴드 카스트로는 햄스트링 공백 뒤 복귀 후 장타로 반등했고, 나성범은 지명타자로 출전을 관리 중이다. KIA는 8월 역전승을 쌓으며 월간 승률 1위에 올랐다. ――― 출처 · OSEN · gnnews.co.kr · ohmynews.com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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