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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1/7) · 로돌로·바스케스 선발 예고 외 1경기
⚾ 신시내티 레즈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01:40 신시내티 레즈는 좌완 닉 로돌로(평균자책 5.2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우완 랜디 바스케스(10승 6패, 평균자책 4.02)를 각각 예고했다. 파드리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 한가운데 있고, 레즈는 중부지구 하위권에서 시즌을 이어가는 구도다. 엘리 데라크루즈는 왼쪽 대퇴사두 미세 손상에도 시리즈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일요일 컵스전에서 타이트함으로 7회 전에 빠졌지만 월요일에는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화요일에도 8회 볼넷 출루 뒤 결승 득점을 올렸다. 테리 프랜코나 감독은 뛰며 버틸 수 있다는 소견을 전하면서도, 악화되면 즉시 알리라는 조건을 달았다. 레즈는 시즌 영봉패 15회를 피츠버그와 나눠 갖고 있고, 8월 성적은 13승 16패였다. 월요일 파드리스전에서는 득점권 7타수 무안타에 잔루 10개를 남겼다. 화요일 4-3 패배 뒤 크레이그 스태멘 감독은 초반에 점수를 더 쌓지 못해 8회를 내줬고, 득점권에서 점수를 내지 못한 것이 불펜 운용을 꼬이게 했다고 했다. 샌디에이고는 득점권 10타수 무안타였다. 5점 이상 낸 경기에서는 51승 8패로 집계되지만, 나흘 사이 고위력 불펜 세 명이 각각 한 번씩 블론 세이브 또는 패전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2025년 10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 후 2026시즌을 통째로 쉬는 가운데 두 번째 불펜 투구까지 마쳤다. 스태멘 감독은 정상적인 토미존 재활이라면서도, 복귀·은퇴·구단 내 다음 역할 중 무엇을 원하는지는 본인이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 워싱턴 내셔널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02:05 워싱턴 내셔널스가 홈에서 내셔널 리그 동부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내셔널스는 66승 74패, 브레이브스는 82승 56패이며, 선발은 제이크 어빈과 에이.제이. 스미스-쇼버가 유력하다. CJ 에이브럼스는 등 결림으로 월요일 선발에서 빠졌다가 화요일 유격수 선발로 라인업에 돌아온다. 어빈의 시즌 성적은 2승 8패 평균자책 5.62, 스미스-쇼버는 평균자책 5.93이다. 시즌 맞대결은 이번이 12번째이고 브레이브스가 8승 3패로 앞서 있다. 워싱턴은 에이브럼스를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격수와 2루를 오가게 할 전망이다. 일요일 2루로 데뷔한 뒤 화요일은 유격수 선발이며, 왼쪽 발목 염좌로 2루 전환 준비는 한차례 미뤄진 바 있다. 야구 운영 사장 폴 토보니는 여러 포지션에서 팀을 도울 수 있다며 기용은 본인 준비와 수비에 달렸다고 했다. 에이브럼스가 빠진 사이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3타수 3안타를 쳐 타율을 0.112까지 올렸다. 내셔널스는 홈런을 한 개 이상 허용한 경기에서 37승 58패, 브레이브스는 안타 8개 이상을 친 경기에서 57승 20패 흐름이다. 맷 올슨은 홈런 37개, 마이클 해리스 2세는 최근 10경기에서 38타수 14안타를 기록 중이다. ――― 출처 · MLB.com · The Associated Press · The Associated Press- Sports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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