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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4/7) · 레이스 홈 강세와 낮은 펜스 외 2경기
⚾ 탬파베이 레이스 vs 뉴욕 메츠 · 07:40 탬파베이 레이스는 홈 46승 24패로 아메리칸리그 선두에서 뉴욕 메츠를 맞는다. 메츠는 시즌 62승 76패·원정 30승 37패다. 주니어 카미네로는 15경기 연속 안타로 메이저 현역 최장 기록을 이어 간다는 보도가 있고, 시즌 타율 .282·홈런 37개가 레이스 중심 타선의 뼈대다.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는 좌측 펜스 끝이 사람 키 정도로 낮아져 타구가 넘어가기 쉬운 구조다. 예전에 칼 크로포드의 홈런을 늘리려 파낸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레이스 팀 평균자책은 3.77로 메이저리그 8위인 반면 메츠는 팀 홈런 166개라 그 지형이 타격 쪽에서 변수가 된다. 조니 델루카는 그 낮은 좌측 펜스를 두고 「나는 그 벽을 사랑한다」고 했다.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07:40 가디언스(69승 68패)는 아메리칸리그 마지막 와일드카드 자리를 1.5경기 차로 지키며, 센트럴 선두 화이트삭스를 추격하는 자리에서 블루제이스(68승 70패)를 프로그레시브 필드로 맞는다. 가디언스는 시리즈를 앞두고 최근 10경기 중 8승을 달리며 9월을 열었고, 홈 성적은 32승 36패다. 블루제이스 원정은 31승 35패다. 가디언스는 9월 28인 확대에서 야수 한 명과 투수 한 명을 더하기로 돼 있었고, 8월 30일 기준으로는 대니얼 슈니먼, 카일 만자르도, 칼릴 왓슨, 블레이크 퍼킨스, 쿠퍼 잉글 등이 거론됐다. 크리스 안토네티 야구운영 사장은 그때까지 인선을 확정하지 않은 채 포지션 플레이어의 핵심을 여러 자리를 메울 다재다능함과 빈자리 보호라고 밝혔고, 1루수 랠피 벨라스케스는 8월 15홈런에도 콜업 후보에서 한 발 물러난 기류였다. ⚾ 시카고 컵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 08:40 컵스는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평균자책 5.11)을, 밀워키는 우완 제이콥 미시오로프스키(평균자책 1.73)를 예고했다. 9월 로스터 확대와 함께 컵스는 스위치히터 BJ 머리 주니어를 콜업했고, 밀워키는 포수 보 네일러를 트리플A 내슈빌에서 올리고 좌완 조조 로메로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컵스는 밀워키와의 4연전 첫 경기에서 구단 한 경기 최다인 9홈런을 몰아쳤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구단 유망주 랭킹 19위인 머리 주니어를 지명타자로 바로 선발에 넣었고, 머리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8월 3일 뉴욕 메츠에서 합류한 타이론 테일러는 최근 8경기 타율 .577로 달아오른 뒤, 밀워키전에서도 2루타로 두 점을 보냈다. 컵스는 8월 한 달 62홈런으로 내셔널리그 월간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시리즈 첫 경기의 장타 폭주도 그 흐름 위에 있다. 밀워키 예고 선발 미시오로프스키는 14승 5패다. 9월 야수 콜업이 외야 속도의 로크리지가 아니라 포수 보 네일러였던 데는 가을을 앞둔 스태프 적응과, 콘트레라스 2027 옵션을 앞둔 내부 평가가 겹쳤다는 해석이 있고, 로메로 복귀와 함께 마운드·배터리 운용 폭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MLB.com · Milwaukee Journal Sentinel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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